'고가 선물·홍보 개입?' 조세호, 조폭 친분설 전면 부인 작성일 12-05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BK0gd8TH"> <div class="video_frm" dmcf-pid="QCb9paJ6CG"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8TyYI971lZ"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6OkDo5WIWX"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8TyYI971lZ"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512/05/YTN/20251205111621009wqht.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9729250?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2153ba3164095361dbf34071ded3dab7b74e6ab210e203f83638dc50e697ec19" dmcf-pid="xhK2UNiPCY" dmcf-ptype="general">방송인 조세호 씨가 최근 온라인에서 제기된 '조직폭력배 친분 및 금품 수수·홍보 개입' 의혹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실무근"이라며 전면 부인했습니다. </p> <p contents-hash="cab40d7e54fce5a15acff8743f4c68a106481861451f5d72c760005bc34aeb29" dmcf-pid="y4mOA0ZvCW" dmcf-ptype="general">조세호 씨의 소속사 측은 5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해당 주장은 "단순한 추측에 불과하며, 조세호와 거론된 인물은 지인 사이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68ba906d909ae62a228688363bc6c2f95bfd0d16229797621332a6814ab9d8b7" dmcf-pid="W8sIcp5TTy" dmcf-ptype="general">이번 의혹은 지난 4일 한 소셜 미디어 계정 운영자가, 조세호가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폭력 조직 실세로 지목된 인물과 어깨동무 또는 포옹한 사진을 게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p> <p contents-hash="7e3307154b9833fbe124992aff1b59e4e6e8efa2d1043ff68aa8c58ca83ab452" dmcf-pid="Y9Ewg1YClT" dmcf-ptype="general">해당 계정은 조세호가 이 인물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매장을 홍보했고 고가의 선물을 받은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으며, 이 인물이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및 자금 세탁에 관여했다는 내용까지 함께 전했습니다. </p> <p contents-hash="b4abb5130bcc02f6a7a7e57d8a1b92a0d93d7b6b4b663884c21ec893a50c69e7" dmcf-pid="G2DratGhvv"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소속사는 "금품 수수나 사업 홍보 개입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p> <p contents-hash="49c18c344d52af29a7541ce808c14444fdce654be712f546bbf29163f13f77d9" dmcf-pid="HVwmNFHlhS" dmcf-ptype="general">이어 문제의 게시물을 유포한 계정 운영자에 대해 형사 및 민사상 책임을 묻는 법적 대응을 포함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6eabbe48d6c632f0a9dd640a69828da7b68bed0795e06505932d085224d02b4a" dmcf-pid="Xfrsj3XSSl" dmcf-ptype="general">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p> <p contents-hash="18eea9ff052d743ccf2eb9122f11dff9cf0bae2aafe507be1ebbf1a06f4a1d87" dmcf-pid="Z4mOA0ZvWh"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92005f023c61c4116c1f35b31686fa4292210ce926ed593ee02b5a632c405b52" dmcf-pid="58sIcp5TSC"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257ace4c71f65027ef6fc5f4ecf0e18c2d65040a6a1ce98de220e138c431795e" dmcf-pid="16OCkU1ySI"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호 "강태풍처럼 대표 됐지만…옥택연 결혼 축하" [인터뷰+] 12-05 다음 조진웅, 소년범 전과 의혹에 “확인 후 입장 밝힐 것” [공식입장]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