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따라잡나”… 임영웅, 스포티파이 연말결산 2위·멜론 129억 스트리밍 돌파 작성일 12-0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7gdYlw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3a6fa1ff4cae43700b2d07d4a4c550f3b78758830a066a5ff2dea02f36e5d3" dmcf-pid="qmzaJGSr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영웅. 사진 | 물고기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SEOUL/20251205111952136hhib.png" data-org-width="700" dmcf-mid="7z8yg1YC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SEOUL/20251205111952136hhi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영웅. 사진 | 물고기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a6af2de59bb81de7317ddb178339e1582d5bb96dfa4a6960dc5c34cbe54c75" dmcf-pid="BsqNiHvmTO"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가수 임영웅이 올해 스포티파이 한국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아티스트 2위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f3d1624dd795e9a62e84d049ac9df53f6c356559f42f6f815e8c417a50f26ede" dmcf-pid="bOBjnXTshs" dmcf-ptype="general">스포티파이가 공개한 연간 차트에서 1위 지민, 2위에 임영웅, 3위는 진, 4위는 정국이 차지했다. 플레이브가 5위를 차지하며 그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0407ebba33add52fff9bdb734f0a256aa23349200a3b3c4fb5d52e3de0401518" dmcf-pid="KIbALZyOTm" dmcf-ptype="general">임영웅은 8월 29일 정규 2집 ‘IM HERO 2’를 발표하며 컴백했다. 약 3년 2개월 만에 선보인 이번 앨범은 총 11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겨냥했다. 발매 후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나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5f5d2e24379138cfbfc8fe04acb03cbb4f73ccc0058d854c9c5455f5a07087" dmcf-pid="9CKco5WI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SEOUL/20251205111952424fsuz.jpg" data-org-width="700" dmcf-mid="zClxFLRf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SEOUL/20251205111952424fs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6a2c388f3a94e99c81d37c19f08d7b80e74e0be0157f045f73ae212738bc4e" dmcf-pid="2c3JQSsAvw" dmcf-ptype="general"><br> 임영웅은 최근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29억 회를 넘어섰다. 멜론에서 방탄소년단이 기록 중인 누적 스트리밍 134억 회와의 격차가 점차 좁혀지며 해당 기록을 추월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a302a7a604f28f342f751e18554d9c0dcf9c435e26888ca2f6efd3db7c60d5e5" dmcf-pid="Vk0ixvOclD" dmcf-ptype="general">한편, 임영웅은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 26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으로 무대를 옮기며 전국투어 열기를 이어간다.</p> <p contents-hash="b5610957c89816a3be3fd9c5291f812d8d4de659cf9fd2822e5572dbe06d82a0" dmcf-pid="fEpnMTIkyE" dmcf-ptype="general">eternal@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동석이 리사 구한다…넷플릭스 영화 '타이고' 12-05 다음 YG 떠나는 악뮤, 합숙 훈련 들어간다.."새출발 위한 정신 개조, 휴대폰도 NO"(노래방옆만화방)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