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 제기···소속사 “확인 중” 작성일 12-0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NpS4b07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c69cb8d56620fa996883fe89cb6327641a9e67364b261098c6768345aef178" dmcf-pid="QhjUv8Kp3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진웅.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khan/20251205113547671atts.jpg" data-org-width="996" dmcf-mid="6jh83oe4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khan/20251205113547671att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진웅.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301cb2f4b67c8c9597e7c119d223067109ba55ff67135d22a80e18d5c3873f" dmcf-pid="xvkzWQV77R" dmcf-ptype="general">배우 조진웅의 과거 범죄 의혹이 나온 가운데, 소속사가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3d06398b0e162764621681c046f00a2ab926441c893c94cbee8325ad74de993c" dmcf-pid="yP7EMTIkUM" dmcf-ptype="general">5일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보도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명확해지는 대로 공식 입장을 정리해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60950bb9a0d64d1f9023f05157412d1aed4744da43930ec47c6dbee43e2a8f3" dmcf-pid="WQzDRyCEFx" dmcf-ptype="general">앞서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조진웅이 고교 시절 절도·성폭행 등 중범죄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송치된 바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성인이 된 이후에도 극단 동료를 구타해 벌금형 처분을 받았고,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를 당했다는 내용도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87146ab4cd141fe72eb37946416ee0a6ac01079ef60b26bfe91d2afb7622570" dmcf-pid="YxqweWhDpQ" dmcf-ptype="general">이에 조진웅이 활동명을 자신의 아버지의 이름으로 변경하고 생일, 학력 등 자신의 과거를 숨긴 이유가 “과거 중범죄를 지우기 위한 선택”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71ff8ccc893d54171606f632104bad5e364b381589531c76d54284d8ee181936" dmcf-pid="GMBrdYlw3P" dmcf-ptype="general">한편 조진웅은 현재 내년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 방영을 기다리고 있다. ‘두 번째 시그널’은 지난 2016년 인기리에 종영한 ‘시그널’의 후속작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c438d7305f302a2a7326a52ca9e0ada71e40c01a42bdc6ccfd526bc797e1e712" dmcf-pid="HEdXrq0H06" dmcf-ptype="general">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르티스, 압도적 팬덤 화력…'케이팝레이더' 위클리 팬덤 2주연속 1위 12-05 다음 '정보원' 서민주, 이소영 변신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