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 허성태, '눈밑주름' 지적받았다.."배우 하려면 유지해야"(씨네타운) 작성일 12-0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oPatGh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c9f0456fcd0e210cb69b38f8fd72a964f1e6cb02f15b23353145283433ab3a" dmcf-pid="WcgQNFHl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poctan/20251205114648601ohws.jpg" data-org-width="631" dmcf-mid="xhgQNFHl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poctan/20251205114648601ohw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2688009e4e06c75771035550337c94db57ca9ff06e400edb58fe90c7aba92b3" dmcf-pid="Ykaxj3XSTp"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배우 허성태가 눈밑 주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060fc239b2a6a84fdc0be87db180329dfe474b670e77472216da52b7e22c11f" dmcf-pid="GENMA0Zvv0" dmcf-ptype="general">5일 오전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정보원'의 김석 감독과 배우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f6988132e2252838403c6aa8506c9d094a98824cffec34d93060045ed3865aee" dmcf-pid="HDjRcp5Ty3" dmcf-ptype="general">'정보원'(감독 김석)은 강등당한 후 열정도 의지도 수사 감각도 잃은 왕년의 에이스 형사 오남혁(허성태 분)과 굵직한 사건들의 정보를 제공하며 눈먼 돈을 챙겨왔던 정보원 조태봉(조복래 분)이 우연히 큰 판에 끼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코미디다.</p> <p contents-hash="a66dce60fbdbe6d78440a511c89a910dab7aeeb5166a704a5920452e9f0563c8" dmcf-pid="XwAekU1yyF" dmcf-ptype="general">앞서 허성태는 SBS '별의별토크 : 보고보고보고서'에서 자신의 악역 차별점으로 '팔자주름과 눈 밑 살'을 꼽으며 "요새 이걸 없애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면서도 "악역 연기 후 모니터링을 하는데 조명 때문에 눈 밑 살에서 나오는 음영을 보고 '나는 얼굴에 손대면 안 되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던 바 있다.</p> <p contents-hash="844e99d4f21bb90d30f8ef9a8dff6090f7c52179919cd6f088db2ed310ccf8cf" dmcf-pid="ZrcdEutWSt"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허성태는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도 눈 밑 살을 언급하며 "배우를 하기 위해 유지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1d642751a012893d68282592006e9e595b50386754b66110f318341d41e908f" dmcf-pid="5dQBMTIkh1" dmcf-ptype="general">그러자 박하선 역시 "배우의 얼굴이라 생각했다"며 "여기(눈 밑)를 없애니까 옆에 주름이 더 지더라. 그런 장단점이 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6ff6a125df5023a8cc731fed8ca076cca3213e487b94093ffdc1c8a5d8a2eae" dmcf-pid="1JxbRyCEy5" dmcf-ptype="general">한편 '정보원'은 지난 3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p> <p contents-hash="837cf39c646861bc84455cf7fd3f0d16b14c580cf69b039b329c8d2a69a7a569" dmcf-pid="tiMKeWhDyZ"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fdbd3945403291e8bf157cf28b172e5fbe98f201289647229c24af9db06affdc" dmcf-pid="FnR9dYlwvX" dmcf-ptype="general">[사진] SBS 파워F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성태 “데뷔 후 첫 주연작, 내가 원빈이라고 마인드 컨트롤”(씨네타운) 12-05 다음 폴드7 돌풍에…삼성, 3Q 전세계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 64%까지 커져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