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데뷔 후 첫 주연작, 내가 원빈이라고 마인드 컨트롤”(씨네타운) 작성일 12-0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4Wh1ix2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130ceee9e7b109ae95abb3d3d200a4d5a720d5dbdb53b0a0aa6fe3c154ff3d" dmcf-pid="PQXT0gd8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114546953tgup.jpg" data-org-width="949" dmcf-mid="4p5WUNiPv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114546953tg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QxZypaJ6TB"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7f3138c79324558febc5dae769f50c16c5ef039b22416b991156247498af57b6" dmcf-pid="xM5WUNiPlq" dmcf-ptype="general">배우 허성태가 영화 '정보원'을 찍으며 마인드 컨트롤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e1a5a18b2e7f520fca3d8ff09711785a902989c99ab6a66805b4eb61671f0da" dmcf-pid="yWnMA0Zvhz" dmcf-ptype="general">12월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정보원'으로 돌아온 배우 허성태와 김석 감독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ee49612234eeee1a1bdfbf609ff65a90feeaeebb05b2b82463bbda5f5bca5362" dmcf-pid="WYLRcp5Tv7" dmcf-ptype="general">이날 허성태는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 씨의 감정선을 너무 좋아해서 많이 봤다"며 "이 영화 찍을 때 액션 신 만큼은 '나는 원빈이다'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서 찍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1f885fc56198bc2ee64543a136473cf46dd0cb9063b975553caafaf5ae18e6b" dmcf-pid="YGoekU1yWu" dmcf-ptype="general">이어 "극장에서 봤는데 너무 멋있게 만들어줘서 감독님께 감사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fa047853ead238e5bb7bdcced17adffe0fc7d221b310c4e4d5ec185d61b131e" dmcf-pid="GHgdEutWSU" dmcf-ptype="general">또 박하선은 "이 영화가 첫 주연작이라고 들었다. 원래 거절하려고 했다던데"라고 물었고, 허성태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했다. 당시 다른 드라마도 찍고 있었다"며 "예의상 만나 뵙기는 해야겠다 생각해 만났는데 (작품을 하게 됐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4c25172ae9e8e42b2b6f208d52cf8c1350cad1d141fe3995930f12297701c629" dmcf-pid="HxZypaJ6vp" dmcf-ptype="general">한편 '정보원'은 강등당한 후 열정도 의지도 수사 감각도 잃은 왕년의 에이스 형사 오남혁(허성태)과 굵직한 사건들의 정보를 제공하며 눈먼 돈을 챙겨왔던 정보원 조태봉(조복래)이 우연히 큰 판에 끼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코미디. 지난 3일 극장 개봉했다.</p> <p contents-hash="13dd8aa6d00abdf0fb8b65054535e55493b31ba6f1defa0bae6416f062bf4beb" dmcf-pid="XM5WUNiPS0"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ZR1YujnQC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거전' 양규 장군 1년만 다시 본다…지승현 "다른 전투지만 기분 좋아" (역사스페셜) 12-05 다음 '정보원' 허성태, '눈밑주름' 지적받았다.."배우 하려면 유지해야"(씨네타운)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