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거전' 양규 장군 1년만 다시 본다…지승현 "다른 전투지만 기분 좋아" (역사스페셜) 작성일 12-0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3wVUNiP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cf678a29edc00f72ad973a79b8d15f023008d7d15742d0be15473f31443d22" dmcf-pid="30rfujnQ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 DB - 지승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14350908bgeh.jpg" data-org-width="1200" dmcf-mid="tfcbFLRf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14350908bg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 DB - 지승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fe08baf61eed148c71e3cb909deb6e9cdd378894346c2c13867436d77ab663" dmcf-pid="0pm47ALxHy"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KBS, 김수아 기자) 배우 지승현이 KBS 역사 다큐멘터리 '시간여행자'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f19d4cb0a5fe11f887e1d1b3d6406afa090d45ddf7886531ebe96e30427dc5f" dmcf-pid="pUs8zcoMGT" dmcf-ptype="general">5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KBS 1TV '역사스페셜–시간여행자'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나원식 CP와 배우 지승현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d38ed71c51688fa4469a71f73b4533dde50872d50305f29ba8983a529fe3cff4" dmcf-pid="UuO6qkgR1v" dmcf-ptype="general">'역사스페셜–시간여행자'는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바꾼 결정적 순간들로 시청자를 초대하며, 과거의 진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시간 여행 다큐멘터리'이다.</p> <p contents-hash="ddf39e67b0e528f30e4579b7689668a5fb029c814d2ec41a33689ae78990609b" dmcf-pid="u7IPBEaeGS" dmcf-ptype="general">프리젠터를 맡은 지승현은 "역사스페셜이라는 이름이 주는 무게감에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싶었다. 40대 중반이 되긴 했지만 다들 그러시겠지만 아직 감정은 늦지 않아서 이 프로그램을 하고 어른이 됐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취지가 너무 좋고, 기회를 주셔서 함께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67523f85d6ef8e823c50ff739385991631f0b4ba85e8118589b04960ee0743dc" dmcf-pid="7NbCcp5TZl" dmcf-ptype="general">또 '시간여행자'는 XR과 AI 기술을 이용했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지승현은 "과거의 옷도 입고, 그 인물이 돼서 역사 속에서 설명을 한다. 처음에는 적응이 쉽지 않았지만 이제 적응이 됐다. 시청자분들께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고,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88acf3b8601c8c81422d2415dfc123cad434b7b7522fa57ccd7191001d80b7d" dmcf-pid="zjKhkU1yHh"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지승현은 지난해 종영한 KBS 2TV '고려 거란 전쟁'에서 양규 장군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던 바 있다. </p> <p contents-hash="6c4e6f215bcff2a5ac57a5da64bf14dfc5651e5114578fc1ca4be8546105aba6" dmcf-pid="qA9lEutWYC" dmcf-ptype="general">이번에 '고려 거란 전쟁' 분장팀이 와서 양규 장군으로 변했다고 밝힌 지승현은 "오랜만에 해서 기분 좋았다. 다른 전투 이야기지만 그 분장으로 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고, 나원식 CP는 2회에서 만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cd209cec7251aa57ae2cf77c2082d7c6a51a239e713100fb934c564c78272ce" dmcf-pid="Bc2SD7FYZI" dmcf-ptype="general">한편, '역사스페셜–시간여행자'는 오는 7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3ea1d643b95325bd87129610a8aebd730d90d2d6035e0e7a9db401744381bf67" dmcf-pid="bkVvwz3GYO"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bd36e19647729738b70f41c0c89590dcbd4324db8f897dfe3cd65333d3bb468d" dmcf-pid="KEfTrq0HYs"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정국·에스파 윈터, 커플 타투 대놓고 보여…♥열애설에 '침묵' [엑's 이슈] 12-05 다음 허성태 “데뷔 후 첫 주연작, 내가 원빈이라고 마인드 컨트롤”(씨네타운)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