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갈라치기 그만" 민희진, 하이브 향한 작심 비판 작성일 12-0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pKotnMVSQ"> <div class="video_frm" dmcf-pid="1U9gFLRflP"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XqFPv8KpyM"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ZK4AUNiPWx"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XqFPv8KpyM"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512/05/YTN/20251205131621044nbzm.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9731331?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ebd06855dcf719a31ae087016775221088afd677cd8ab12318c88a37a7160910" dmcf-pid="tu2a3oe4h6" dmcf-ptype="general">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그룹 뉴진스 사태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9e42fd363bcdc2051c806136a4c2031d6824a1e7b28d2644112a7b8dfde1d142" dmcf-pid="F7VN0gd8T8"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지난 4일 JTBC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하이브가 뉴진스에게 미안해야 한다"며 "우리를 배신자처럼 몰아 언론 플레이를 했다. 그때만 1,700건 넘는 기사가 쏟아졌다"고 말했습니다. </p> <p contents-hash="e8e1bbe563751d5c2f8843f9b5c2d0c5589518191730a8a019ae5002e8f7c96a" dmcf-pid="3B8cujnQh4" dmcf-ptype="general">어도어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뉴진스가 소속사 복귀를 선언한 상황에 대해서도 "하이브가 멤버들을 갈라치기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p> <p contents-hash="1067a9b61a507e74af1898d5efe3a66a12a9860fe25e2cb972f6d8b990eed0c7" dmcf-pid="0b6k7ALxlf"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두 명이 먼저 복귀 의사를 밝혔어도 나 같으면 나머지 세 명을 기다렸을 것"이라며 "어린 멤버들을 왕따시키듯 언급한 건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p> <p contents-hash="7d79b3f0ea270a264b960ed746db3375ab1228629d776aef0702fb99336a0c17" dmcf-pid="pKPEzcoMTV"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들을 데려가려 했다는 이른바 '탬퍼링 의혹'에 대해서는 "경영권 찬탈, 배임 프레임이 불송치로 끝난 뒤 템퍼링 문제를 새로 꺼냈다"며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p> <p contents-hash="5cb11e984dd3c1a265dc812d5a53ff03c67a7a196e90ac920a43a42632693993" dmcf-pid="U9QDqkgRS2" dmcf-ptype="general">다만 멤버들과 연락 중이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p> <p contents-hash="3e6566c5f31ff02990273f7b63e20ab9def74a313d19a220642ea056af3e307e" dmcf-pid="u2xwBEaev9" dmcf-ptype="general">최근 새 법인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한 민 전 대표는 "새 레이블 론칭 계획이 있지만 당분간 걸그룹을 만들 생각은 없다"며 "오히려 보이그룹을 준비하고 싶다. 계약 기간도 더 짧게 가져가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b731087a329deee7ee22733ece02fe96d3e83d47ea52a66e8163e69bb3c08f9d" dmcf-pid="7VMrbDNdTK" dmcf-ptype="general">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p> <p contents-hash="58c7d203003a8570ad27f6f05dcce220743a8d5a0c19428065728ed1d58c49f2" dmcf-pid="zfRmKwjJCb"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fb1eddd56a35080d9e6ffb8116c6464507ea9a7f8f7f1403efe1cecb7af8a36c" dmcf-pid="q4es9rAivB"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bd3cfb4b1e34562521fa3b8f4d33d7d8da5224e6a1bd9da905b6f46816d073f3" dmcf-pid="B8dO2mcnhq"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Y현장] 새 단장 '역사스페셜'의 얼굴 지승현, 양규 장균 돼 과거로 간다(종합) 12-05 다음 서울AI재단, SNS 분석해보니…“시민들, AI 기술 아닌 친구처럼 느껴”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