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가주 레이싱, 신형 GR GT와 GR GT3 레이스카 첫 선 작성일 12-05 5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토요타 가주 레이싱, 신형 GR GT와 GR GT3 레이스카 최초 공개 <br>- 토요타 식년천궁 철학 담아 핵심 기술 세대 간 전승 강조 <br>- 렉서스 LFA 콘셉트, 진정한 전기 스포츠카 도전장 내밀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2/05/0000075094_001_20251205132616943.jpg" alt="" /><em class="img_desc">좌: LFA 콘셉트 / 중앙: GR GT3(프로토타입) / 우: GR GT(프로토타입)</em></span><br><br>[더게이트]<br><br>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 이하 TGR)과 렉서스는 12월 5일, TGR의 'GR GT' 및 'GR GT3', 그리고 렉서스의 '렉서스 LFA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br><br>이 세 모델은 토요타자동차 아키오 토요다 회장(마스터 드라이버 모리조)의 "<strong>자동차 개발의 핵심 기술은 반드시 다음 세대로 전승돼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또한, 토요타가 중요하게 여기는 '식년천궁(Shikinen Sengu)' 철학을 반영</strong>하고 있다.<br><br>'식년천궁'은 일본 신도 전통 의식에서 유래한 개념으로, 주요 신사 건축물과 구조물을 주기적으로 새롭게 건립하는 절차를 의미한다. 이 의식에서는 건물뿐 아니라 내부 보관물과 의례용 의복도 함께 새롭게 제작하며, 이를 통해 건축, 대장간, 직조 등 다수의 전통 공예 기술이 후대로 전승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2/05/0000075094_002_20251205132616952.jpg" alt="" /><em class="img_desc">GR GT(프로토타입)</em></span><br><br>'GR GT', 'GR GT3', '렉서스 LFA 콘셉트' 세 모델은 토요타의 '식년천궁' 정신을 구현하며, 스포츠카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보존하고 새로운 기술도 도입했다. 세 차종 모두 △낮은 무게중심 △경량·고강성 △공기역학 성능 향상을 중심으로 한 공통 철학 아래 개발됐다.<br><br>'GR GT'는 TGR의 철학인 '모터스포츠를 통한 더 나은 자동차 제작'을 한층 발전시킨 플래그십 스포츠카다. 개발 과정에는 마스터 드라이버 모리조, 프로 드라이버 가타오카 타츠야, 이시우라 히로아키, 가모 나오야, 아마추어 레이싱 드라이버 토요다 다이스케, 사내 평가 드라이버 등이 참여했으며, 운전자의 관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전 자세 설정 등 개발 전반이 이루어졌다. 'GR GT'는 '연마하고 한계까지 몰아붙이며 고쳐 나가는' 개발 사이클을 반복하며 완성도를 높였다.<br><br>마스터 드라이버 모리조는 개발팀에 "전력을 다해 달려라", "더 밀어붙여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에 따라 개발과 생산 단계에서 다수의 기술적 과제를 해결했으며, 토요타 최초의 신기술이 여럿 적용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2/05/0000075094_003_20251205132616959.jpg" alt="" /><em class="img_desc">GR GT3(프로토타입)</em></span><br><br>이 차는 프런트 엔진 후륜 구동 방식의 패키지를 적용했으며, 낮은 무게중심과 경량·고강성을 위한 토요타 최초의 올 알루미늄 바디 프레임을 채택했다. 외관은 공기역학 성능을 적극 반영한 디자인을 갖췄다. 파워트레인은 새로 개발한 4.0리터 V8 트윈터보(드라이 섬프 윤활) 엔진이며, 카본 파이버 토크 튜브와 트랜스액슬 레이아웃으로 구성된 구동계를 탑재했다. 후방 트랜스액슬에는 8단 자동변속기와 단일 전기모터, 기계식 LSD가 통합되어 모든 운전자가 차량과 효율적으로 교감하며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br><br>'GR GT3'는 'GR GT'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FIA GT3 규정에 맞춘 레이스카다. 이 차량은 프로 및 아마추어 레이싱 드라이버 모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섀시와 로우-마운트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GR GT'에서 계승했다. <strong>TGR은 'GR GT3'를 단순한 고성능 레이스카로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국제 GT3 시리즈 참가도 지원한다.</strong><br><br>렉서스 LFA 콘셉트는 진정한 배터리 전기 스포츠카(BEV)를 목표로 한 콘셉트 모델로, 'GR GT'와 'GR GT3'와 마찬가지로 마스터 드라이버 모리조와 함께 개발팀이 협력해 완성했다. LFA의 정신을 계승하면서 디자인과 주행 성능의 조화를 추구한다. 렉서스는 BEV 스포츠카가 아직 초기 단계라는 인식을 넘어서기 위한 도전의지를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애플 '초슬림폰' 야심작의 굴욕…중고폰도 찬밥 신세 12-05 다음 한국 극장가 점령한 일본 애니, 우연이 아니다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