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자 지성, 빌런 박희순"…'판사 이한영', 포스터 공개 작성일 12-0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1upD7FYD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a2ce05408bdbce0aad05d17bb0d97079a3893dcf48a2efff5839f24e506b35" dmcf-pid="Wt7Uwz3Gm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dispatch/20251205132629205iqat.png" data-org-width="800" dmcf-mid="QbndtnMV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dispatch/20251205132629205iqat.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7e97a31015962067cd68af4543194c8215e663ed3b99ef90baf699aa75a22e5" dmcf-pid="YFzurq0Hm8" dmcf-ptype="general">[Dispatch=이아진기자] 배우 지성과 박희순이 서로 다른 결의 판사로 분한다.</p> <p contents-hash="df581ca0ba3150c35b25a74101a3b04779f587f4f5547644260ff5befcb708b4" dmcf-pid="G3q7mBpXm4" dmcf-ptype="general">MBC-TV 새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 측은 5일 메인 포스터 3개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선과 악의 대립을 담았다.</p> <p contents-hash="1ab499fd5f58124204e3fe249ec08fda5ca9d8e775be18a05981d6fcef65428e" dmcf-pid="H0BzsbUZwf" dmcf-ptype="general">해당 드라마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거대 악을 응징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p> <p contents-hash="ee503d742681d0166cd769ed07c3969e3c1c951d1a942dbceb5e960952ffc696" dmcf-pid="XpbqOKu5DV" dmcf-ptype="general">그는 정의를 쫓고자 한다. 하지만 악의 정점에 선 판사 강신진(박희순 분)에게 가로막힌다. 이에 굴하지 않고, 검사 김진아(원진아 분)와 협력하며 정의 구현에 나선다.</p> <p contents-hash="43ddc967caa75379a2039e673716fc5ed19a551e700eb17553d6caed6db34884" dmcf-pid="ZDCO6hrND2" dmcf-ptype="general">포스터는 이한영과 강신진의 대립을 조명했다. 흑과 백의 대비가 돋보였다.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는 두 사람의 시선은 가치관의 충돌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d49b8f107ed224de6602caddf85e75f1244b0a5e3953b15001bc10a6bbd367d5" dmcf-pid="5whIPlmjm9" dmcf-ptype="general"><span>또 다른 포스터 속 이한영과 김진아는 밝은색 의상을 착용했다. 선한 인물임을 암시한 것. 반면, 강신진은 검은색 슈트 차림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풍겼다.</span></p> <p contents-hash="d9bad32411dda0a4e3675c678aab526da682d3e1dc5f1de86e74adabb988d020" dmcf-pid="1rlCQSsADK" dmcf-ptype="general">이한영 단독 포스터도 강렬했다. 그는 법복을 입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확실한 형벌을 약속드립니다'라는 카피는 권선징악 서사에 대한 궁금증까지 자극했다.</p> <p contents-hash="79b2a5a5bbc4d957fa3ad73e72a309dca47550c0912ada6ce68a251d3d9c245b" dmcf-pid="tmShxvOcwb" dmcf-ptype="general">한편 '판사 이한영'은 내년 1월 2일 오후 9시 40분 처음 방송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7b4bb14f57096f61c6633c23a2e4686e043a99f5180659606d5e16f575c2b1" dmcf-pid="FsvlMTIk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dispatch/20251205132630744ndiy.png" data-org-width="700" dmcf-mid="xJf2S4b0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dispatch/20251205132630744ndiy.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89cc7f3f4ff9ba708da650a90a4f7fcd2b80787fae8d7ec9a23e8b070cd8f7b" dmcf-pid="3OTSRyCEwq" dmcf-ptype="general"><사진제공=MBC></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바타 불과재’ 오늘 예매 오픈 12-05 다음 정일우 “직접 가창한 OST ‘너란 사람’ 작사도 직접”(가요광장)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