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배드민턴의 '쑨양 사태' 터졌다…그런데 중국이 환호하네→"도핑 회피하고 中 킬러? 대만 선수 올림픽 금메달 박탈시켜!" 작성일 12-05 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05/0001949686_001_2025120513341105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만 배드민턴 영웅' 왕치린이 도핑테스트 회피 의혹으로 올림픽 금메달이 박탈될 가능성이 떠올랐다.<br><br>이에 중국 팬들은 왕치린의 2024 파리 하계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금메달이 박탈될 경우, 중국에 금메달이 1개 추가돼 미국을 제치고 올림픽 메달 순위 1위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br><br>중국 매체 '시나시포츠'는 4일(한국시간) "왕치린은 두 차례나 도핑테스트를 회피했으며, 행방이 알려지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br><br>왕치린은 복식 파트너인 리양과 함께 2020 도쿄 올림픽에 나가 배드민턴 남자 복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파리 올림픽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2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두 번의 올림픽 결승전 모두 중국 선수들을 꺾어 '중국 킬러'라는 별명을 얻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05/0001949686_002_20251205133411108.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05/0001949686_003_20251205133411142.jpg" alt="" /></span><br><br>매체에 따르면 리양이 최근 입법원 업무 보고에서 왕치린의 두 차례 도핑테스트 회피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br><br>왕치린의 도핑 테스트 회피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팬들과 언론이 왕치린의 올림픽 금메달 자격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br><br>매체는 "세계반도핑기구(WADA) 규정에 따르면, 선수가 도핑 검사를 받지 않거나 12개월 이내에 소재지를 3번 이상 보고하지 않을 경우 도핑 위반으로 간주되어 1~2년의 출전 정지 및 과거 성적 취소 처분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즉, 왕치린이 세 번째 위반을 저지르면 프로 선수로서의 활동이 중단될 뿐만 아니라, 두 번의 올림픽 금메달, 아시안게임 메달, 그리고 아시아선수권대회 메달의 정당성에도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br><br>이번 왕치린의 도핑테스트 회피는 지난 2019년 초 중국의 수영 스타 쑨양 사례와 비슷하다. 쑨양은 당시 그의 가족이 소변 샘플을 깨트리는 방식으로 도핑을 방해하고 사실상 회피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05/0001949686_004_20251205133411180.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05/0001949686_005_20251205133411215.jpg" alt="" /></span><br><br>시나스포츠는 "도핑 검사 규정 위반의 결과는 매우 심각하다"라며 "얼마 전, 미국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마빈 브레이시-윌리엄스는 두 번의 도핑 검사 양성 반응과 세 번의 소재 확인 위반으로 45개월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라고 강조했다.<br><br>그러면서 "네티즌들의 추측에 따르면, 중국 남자 복식 은메달리스트 '량웨이청-왕창' 조가 금메달로 승격될 예정이다"라며 "이로써 중국의 금메달 수는 41개로 늘어나 미국을 제치고 메달 순위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주장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전태연 알테오젠 부사장 "獨 '키트루다 SC' 가처분 영향 제한적…시장 우려 과도" 12-05 다음 55세 박명수, 혹독한 추위에 “뼈 시리더라, 나이 들수록 내복 입고 몸 챙겨”(라디오쇼)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