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53세' 믿기지 않네…20대男 평균 수치보다 훨씬 높았다 (세개의시선) 작성일 12-0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ez1zcoM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eac46fc2e042e7bcf95216546ef74ae6ec56cfb5085b3f5baed220a39b534f" dmcf-pid="2dqtqkgR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SBS '세 개의 시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35248992llbs.jpg" data-org-width="550" dmcf-mid="KhefeWhD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35248992ll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SBS '세 개의 시선'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29e0a53e035c4cdce003c07bf82580e8d52681887a22add9eea9ec9d01bc22" dmcf-pid="VJBFBEaeXo"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53세' 김석훈이 악력 검사 결과 20대 남성 평균을 훨씬 넘기며 부러움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ff83b8a008da5bf34ea07e240e4eee41d0c9f594380d4a96809f16eb169a94d5" dmcf-pid="fib3bDNd5L"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정형외과 전문의 박정관, 약사 민재원이 함께 벼 건강의 숨은 비밀을 파헤친다.</p> <p contents-hash="9b3abd3f33d55b5db46cbda35b7338fddb9136a0e0215e3efafa46db81e5b4d1" dmcf-pid="4nK0KwjJtn" dmcf-ptype="general">이날 스튜디오에서는 간단한 악력 테스트가 진행된다. 우세손의 악력을 측정하는 것만으로도 전신 골밀도를 꽤 정확히 추정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출연자 모두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대부분 평균 이상의 악력을 기록해 뼈 건강에 이상이 없음이 확인된다.</p> <p contents-hash="c84b39dd475f4f4acd0f34d76158c451c9abfab577a13a162ff848c0ba7b16a6" dmcf-pid="8L9p9rAiYi" dmcf-ptype="general">특히 MC 김석훈은 가장 연장자임에도 불구하고 악력 테스트에서 20대 남성 평균보다도 훨씬 높은 55.5kg를 기록해 부러움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94fcff55abd9f241dbc4d49ea31095895d8b5cfcf859b0a82cc810fe5b86046d" dmcf-pid="6N4z4IDg5J" dmcf-ptype="general">약시 민재원은 "실제로 전 세계에서 3초마다 1명씩 골다공증성 골절이 발생한다"고 설명하며, 암보다 무서운 골절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또한 "기침 한 번이 우리의 척추뼈를 부러뜨릴 수 있다"며 골다공증이 '조용한 병'으로 불리는 이유를 설명한다.</p> <p contents-hash="0983c18323ea3a7ae70dea803b5b9a2bce0f8f7d0d889c12c381f92dfcc06a42" dmcf-pid="Pj8q8CwaZd"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에서는 '뼈의 저주'로부터 벗어나는 비법이 공개된다. 과연 무너진 뼈를 튼튼하게 세우는 지휘관이자, 회복을 방해하는 염증 폭탄을 꺼트리는 소방관은 누구일까. 그 정체는 7일 오전 8시 35분 '세 개의 시선'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172a4c7a4d925e0288aeea0cfbe514d0aff97ff0ed3a2a40c2cd59772863c2f" dmcf-pid="QA6B6hrNGe" dmcf-ptype="general">사진= SBS '세 개의 시선' </p> <p contents-hash="13748a545fc117ba02828159a75b6ec95d276e2499c9e84988ebc41a3318a59b" dmcf-pid="xcPbPlmjHR" dmcf-ptype="general">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식농사 성공 김지혜♥박준형, 비즈니스 타고 떠났다‥하노이 5성급 호텔서 힐링 12-05 다음 황찬성, 일본 전역을 강타…앨범·투어·방송으로 존재감 입증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