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아온 대가, 그만한 잘못”… 윤딴딴, ‘전처 폭행·외도’ 인정 작성일 12-0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vFAnXTsjo"> <p contents-hash="583ce0be06339226191df6590948f617130301e3cc218ae45feecfa22dc15825" dmcf-pid="1DTe8CwagL" dmcf-ptype="general">가수 윤딴딴(본명 윤종훈)이 전처 폭행과 외도를 인정했다.</p> <p contents-hash="07d92ef5e213ea5c1a94df24d5643b95d5d414057b3eab6ae9be1b5da99165f6" dmcf-pid="twyd6hrNan" dmcf-ptype="general">5일 연예계에 따르면 윤딴딴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전부 제가 살아온 것에 대한 대가이고, 그만한 잘못”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0e5f264990aa6de708051b90738e5f07f662d555865616df01ed63c906895c9" dmcf-pid="FrWJPlmjj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언젠가는 다시 사랑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길 염치 없이 바란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841a9ed13af083cda8a1553d64de71c63c61409378aa6e7436646b525b59b30a" dmcf-pid="3mYiQSsAaJ" dmcf-ptype="general">윤딴딴은 앞서 지난 6월 전처이자 가수 은종으로부터 폭행과 외도를 폭로당했다. 당시 은종은 “(내연녀)를 대상으로 제기한 상간 소송이 1년간의 분쟁 끝에 승소로 마무리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d13d7255e2e07b69f9c072b4c5388435c6c48c2e7e5db983bb72bd8e9ec7a93" dmcf-pid="0sGnxvOcad" dmcf-ptype="general">윤딴딴과 은종은 2019년 결혼해 6년 만인 지난 6월 이혼했다. 은종은 윤딴딴에게 폭행을 당한 사실도 언급하며 합의 이혼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7285d5048df1910286f4179a800572a68e53e7f1eea354b0f7ae523b34fe177" dmcf-pid="pOHLMTIkje" dmcf-ptype="general">윤딴딴은 “과거는 바꿀 수 없고,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앞으로 어떻게 사느냐에 달린 것이라 생각한다”며 “죄송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f26201202fa87340f8591b017ee20c257dbe2aa3c1ea702cbf6741b654a4e73" dmcf-pid="UIXoRyCEjR"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가인,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꽃미모'… "일상이 화보네' [스한★그램] 12-05 다음 ‘이제만나러갑니다’ 한송미, 북한판 신데렐라 사연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