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수 “'조각도시', 은비로 살아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 작성일 12-0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Vixrq0Hu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41fbc28acfe01785fba1762514a47974b482a9f70e5b25f3e7887e2fc9561e" dmcf-pid="6fnMmBpX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각도시' 조윤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JTBC/20251205141643761ndch.jpg" data-org-width="560" dmcf-mid="4vwjYxfz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JTBC/20251205141643761ndc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각도시' 조윤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2aa09b79ae05486d6a91b1dd1af15a68af1c64cbf6a8f74ae0e10a11d6cdd20" dmcf-pid="P4LRsbUZ02" dmcf-ptype="general"> 배우 조윤수가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 넘치는 활약을 펼치며 인생 캐릭터를 추가했다. </div> <p contents-hash="83d34df07f193f58814931522c37c304028b494c86afc88b184271300b87cca1" dmcf-pid="Q8oeOKu509" dmcf-ptype="general">조윤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에서 지창욱(박태중)의 조력자 노은비 역을 맡아 액션부터 감정까지 모두를 소화하는 강렬한 모습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c1e9bc1b5c1a6b596a35c4ba4d6179a8325635e2bff81a9e045de7da65d9b614" dmcf-pid="x6gdI9713K" dmcf-ptype="general">'조각도시'가 전편 공개된 가운데 조윤수는 소속사 에일리언컴퍼니를 통해 “작품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넘치게 행복했고, 시청자 여러분과 작품을 함께하며 도파민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며 “'조각도시'를 위해 치열하게 애써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은 작품 속에서 은비로 잠시 살아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애정이 가득 담긴 소회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3cb9cc9f145f0ede464f3f76823b992771e2dee73e3f2792cdd43be87a95228f" dmcf-pid="ySFHVskL0b" dmcf-ptype="general">이어 “은비는 앞으로 훨씬 더 많이 사랑하며 마음껏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조각도시'를 즐겁게 시청하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f501b9907e7aac20e135b044bece27c733c90035ea38ae78da38553f56795bd9" dmcf-pid="WT0Z4IDgFB" dmcf-ptype="general">매력적인 새 얼굴로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조윤수가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연기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p> <p contents-hash="8303cd6fee01d190b4d922d2b2d15fad1412075ce444d406371848d9ad53fe0b" dmcf-pid="Yyp58Cwauq" dmcf-ptype="general">한편,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 지난 3일 최종회 공개를 끝으로 전편 공개를 완료했다. </p> <p contents-hash="199451c479bfa9cf2f5d9a699532fc947cdfa797276326394782cc34ca08807b" dmcf-pid="GWU16hrNzz"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뷔 22년차' 심은경 "'수상한 그녀' 이후 슬럼프..낙오자 된 느낌" [인터뷰①] 12-05 다음 "공공 클라우드, '권고'에서 '의무'돼야"…국회·산업계, 국가 인프라 재설계 한목소리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