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위너에서 시기 질투 많은 멤버=나, 나보다 많이 가진 사람 부러워”(컬투쇼) 작성일 12-0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Zf3oe4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01675c6673984b009328e342f2ad265fdd36206a0f912bbbb6bb85d71c9cff" dmcf-pid="BtYK5JQ9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승윤 (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143547318sjqu.jpg" data-org-width="647" dmcf-mid="zYXVFLRf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143547318sj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승윤 (뉴스엔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bFG91ix2y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85e127124977272b336643674eea78a341b946eb117efa3509b0a242b01be507" dmcf-pid="K3H2tnMVCe" dmcf-ptype="general">위너 강승윤이 위너 멤버 내 시기, 질투가 많은 멤버로 본인을 꼽았다. </p> <p contents-hash="879925c450082af1c3e75901f368839fd2ccf2fac8c290d52cd168e16c10838c" dmcf-pid="90XVFLRfSR" dmcf-ptype="general">12월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았다.</p> <p contents-hash="52ac6c213e85b9891e97018bace097bfbd5867d4be9a458e0f7810f32dcbccef" dmcf-pid="2pZf3oe4vM" dmcf-ptype="general">이날 한 청취자는 매사 남을 부러워하는 과장님에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연을 전했고, 김태균은 "이런 사람이 주위에 있으면 피곤하다. 자기만 알고 남의 떡이 커 보이고 자기가 가진 것도 좋은 게 있는데 이렇게 살기 쉽지 않다"며 난색했다.</p> <p contents-hash="5049f1780f2d5bc25820bb9948a469696b76105c38980a19abed8b264c88b903" dmcf-pid="VU540gd8W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태균은 "'부러움'이라는 말은 괜찮다. 부러워할 수 있다. 부러워하는 것의 잘못된 표현이 질투다. 부러움을 나쁘게 표현하면 시기, 질투가 된다"고 일침했다. </p> <p contents-hash="ec9bfc0d30c529f489b18abc0bc32e8209ce653a53d7de85e2420e33644280a6" dmcf-pid="fu18paJ6yQ"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강승윤에게 "위너 멤버 중 시기, 질투를 하는 멤버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강승윤은 큰 고민 없이 "저다. 그게 바로 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1f6a3b7cf4a6789fcf20aaee9d95ea2e72d50228f64d98f81f5967ac69eb9ba4" dmcf-pid="47t6UNiPWP" dmcf-ptype="general">강승윤은 "전 위너 멤버 뿐 아니라 많은 사람을 부러워한다"고 고백, 김태균이 "뭐가 부럽냐. 너도 가진 게 많은데"라고 묻자 "살다보니 저보다 많이 가지신 분이 훨씬 많더라. 뛰어나신 분이 참 많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ae97dac5d19611896a2603e799da9530bde400d965d7c9d2df90d248713480a9" dmcf-pid="8zFPujnQy6"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이에 "비교하면 끝이 없다. 나와 나를 비교하면 된다.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나,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를 비교하면서 사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 dmcf-pid="6q3Q7ALxT8"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PB0xzcoMl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플이냐 조작 프레임이냐…故 김새론 유족VS김수현, 미성년 열애 증거 '첨예 대립' [ST이슈] 12-05 다음 1568억 주식 묶였다…‘사기적 부정거래’ 방시혁 “유무죄 판단 아냐” [종합]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