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할 때 행복" 투어스, 끈끈해진 팀워크 속 제주도 여행 마무리 작성일 12-0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pVNFHl1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7b4fbdc9bb465f097f3ef4cd0bfe7e4e7e3aaec6cfaa5e781762c974491d70" dmcf-pid="xGUfj3XS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투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43747969ihps.jpg" data-org-width="550" dmcf-mid="6fW0xvOc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43747969ih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투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0d9b1f5683bf0cc0650f622893fc576e9f5fb9cee8c028f8670a3cc2a6a532" dmcf-pid="yeACpaJ6ZY"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투어스(TWS)가 단단해진 팀워크로 제주도 여행을 마무리했다. </p> <p contents-hash="55e66e4a68324a1353563cb3ff9b8a03e67f2e5d98f1739d32be239ecc9397d4" dmcf-pid="WdchUNiPXW" dmcf-ptype="general">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4일 팀 공식 유튜브 및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채널에 'TWS TOURS in JEJU | EP.4'를 게재했다. 여섯 멤버들의 제주도 여행기를 그린 자체 콘텐츠로, 이날 투어스는 여행의 마지막 밤을 따뜻한 이야기로 채워 보는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65346146e37104c8d6a778cb6e9803bbcc0363597962ce778a367286262cc846" dmcf-pid="YJklujnQty" dmcf-ptype="general">투어스는 야외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모닥불 타임(투어스만의 진솔한 대화 시간)'을 가졌다. 신유가 "우리는 서로의 빈틈을 서로가 잘 채워준다"라고 하자 영재도 "함께하는 시간이 계속 쌓일수록, '서로의 빈칸을 열어둔 채로'라는 우리 노래 'hey! hey!' 가사가 공감된다"며 고개를 끄덕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356ced29b34b5df5370b4e03cf139fcb25e0d0de714a51c5eb3e7abcab293d" dmcf-pid="GiES7ALx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43749239bril.jpg" data-org-width="550" dmcf-mid="PDCXVskL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43749239bri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21df063e1da10fd99a6fd1bf06b93f123a1a063c41399c60b6d62bffae5e656" dmcf-pid="H8nDZdPKZv" dmcf-ptype="general">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칭찬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빛나는 존재다. 함께 춤을 출 때 너무 행복하다"(지훈), "친구이면서 나의 엄청난 자극제"(영재), "하늘이 준 좋은 복, 평생 함께하고 싶다"(경민), "너희는 내 꿈"(신유), "버텨줘서 고맙다"(도훈), "함께 있으면 걱정이 안 든다"(한진) 등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눈시울을 붉혔다. 끝으로 투어스는 1년 뒤 자신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며 여행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p> <p contents-hash="32f27049056f71723a0da38a6d2743bf30510781e1ca052ede3d933d94ebce9d" dmcf-pid="X6Lw5JQ91S" dmcf-ptype="general">한편 투어스는 연말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간다. 6일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주년 AAA 2025)', 14일 KBS 2TV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IN JAPAN', 27일 '카운트다운 재팬 25/26(COUNTDOWN JAPAN 25/26)'에 출연한다. </p> <p contents-hash="536372959d4e2d3ecff42e22bda5566ce4bb77698db8412749cedc0311dc6721" dmcf-pid="ZPor1ix25l" dmcf-ptype="general">사진=플레디스</p> <p contents-hash="4cc79cef35c3bd56514b7c1b7956ae602f776cdcdcdea72286fedef8afdd1007" dmcf-pid="5QgmtnMV1h"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민 이어 정국도 열애설…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앞두고 날벼락 [종합] 12-05 다음 임영웅 전국 투어, 흥행 지속…서울 고척돔도 매진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