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데뷔 17년 차에 속내 밝혔다…"연기 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도 들어" ('역사스페셜') 작성일 12-0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484IDgXm"> <p contents-hash="dd86248f174b6514ae915f9dbade8ece6839c9772b03cc8386231c5feed6360c" dmcf-pid="u4868Cwa5r"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세윤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8b49010fab1410bfcb6fe29e5d4d2452613191c52b916c15ed702e014c8c3c" dmcf-pid="786P6hrN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10asia/20251205150153538sgdk.jpg" data-org-width="1200" dmcf-mid="Z1AcA0Zv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10asia/20251205150153538sgd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f2a10b4ac69954a9ef1ccd8dc7bfd354b943a48503275546ec7b0a57aaa455" dmcf-pid="z6PQPlmjXD" dmcf-ptype="general">2009년 데뷔한 배우 지승현이 AI 기술을 언급하며 "연기 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81fba3ffeb28699f20f5018a1831be11bf916991b1888ed3341ac3e259e233" dmcf-pid="qPQxQSsAZE" dmcf-ptype="general">5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KBS 1TV '역사스페셜-시간여행자'(이하 '역사스페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나원식 CP와 배우 지승현이 참석했다. '역사스페셜'은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바꾼 결정적 순간들로 시청자를 초대하며, 과거의 진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시간 여행 다큐멘터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d630aa4eb131149193899057d631e2590768fd668da8573f2dee6aa9b9e4a8" dmcf-pid="BgaNatGh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10asia/20251205150154807cpuy.jpg" data-org-width="634" dmcf-mid="pZGHGM4q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10asia/20251205150154807cp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ad3f04d4fdd53b960fe3a81f7ce7b81b608b5fa2f059bc074e4850d8f1f21f" dmcf-pid="baNjNFHlZc" dmcf-ptype="general"><br>'역사스페셜'은 XR과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이용한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해 지승현은 "과거 복장을 하고 직접 그 인물로 변신한다. 그 후 XR과 AI 기술을 활용해 역사 속 현장에 뛰어든다. 처음에는 첨단 기술에 적응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이제 적응이 됐다.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fb4319cd9b313d26851b5d480caac4816fdf47a516c8ef16d6ce746f72829dd" dmcf-pid="KNjAj3XS5A" dmcf-ptype="general">촬영하며 깜짝 놀라는 순간들도 많았다고. 지승현은 "새로운 기술을 접해서 신기했다. 가끔 '나조차 AI로 대체될 수 있겠구나', '배우로서 연기 할 필요가 없겠구나' 등의 생각도 들었다. 그 정도로 기술의 발전이 빠르다는 걸 실감했다"라며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47ab4fecf1d29233553b27eb40f1f936540451538be91ce6ef8250b18ca3d493" dmcf-pid="9jAcA0Zv1j" dmcf-ptype="general">'역사스페셜'은 오는 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71d761b9f70efbb6bf3ea5b37ad3ade070b62bcebec9e2e6c7e3d2dc40145ec" dmcf-pid="2Ackcp5TXN" dmcf-ptype="general">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맏형' 탁구 이상수, 17년 선수 생활 마치고 은퇴…지도자로 새출발 12-05 다음 '돌연 탈퇴' 남자 아이돌…금동현, 새 소속사 손잡고 연기돌 전향 [공식]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