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문신을?…BTS 정국·에스파 윈터, 열애설에 '침묵' 작성일 12-05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QMvo971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861728f0a2c215043f46f9e432e60ad11c4423bd196d404bd34d0d40480d8e" dmcf-pid="fxRTg2zt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에스파 윈터 /사진=한경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ked/20251205151451064itbi.jpg" data-org-width="700" dmcf-mid="UxxCJq0H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ked/20251205151451064it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에스파 윈터 /사진=한경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fe672a0b63812349ffe35797ce50991cbf012a1873937e9a107f7865a95de3" dmcf-pid="4MeyaVqFv2" dmcf-ptype="general"><br>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에스파 윈터의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양측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9975ee6c9325b30ca5642e174b70b17f892a8fa759a2bbd2baf9e2e0b6ffd184" dmcf-pid="8diGA8KpT9"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을 통해 정국, 윈터의 열애설이 빠르게 확산했다.</p> <p contents-hash="0fecc056f3ba7455ba8ff94bc5da7881d0bc689fe62ab90cfe7510fb97ce567d" dmcf-pid="6JnHc69UyK" dmcf-ptype="general">두 사람이 강아지 세 마리가 그려진 문신을 동일하게 팔에 새겼고, 유사한 디자인의 인이어 이어폰을 쓰며, 인스타그램 아이디도 '아임윈터'(imwinter)와 '아임정국'(imjungkook)으로 맞췄다는 점이 열애설의 근거로 제시됐다.</p> <p contents-hash="424af273ed07e9bf7cc69082b9bdc5301e316a0b08d41dd5e2daaef72f4df3dd" dmcf-pid="PiLXkP2uCb" dmcf-ptype="general">다만 정국의 아이디는 현재 변경된 상태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변경된 아이디 'mnijungkook' 역시 'n'과 'i'의 위치를 바꾸면 윈터의 본명인 민정과 정국을 합친 '민정국'이 된다고 추측했다.</p> <p contents-hash="e51a971d0351da802165d167149392222f4d5a2e9a106a484a3c547ab8d0d173" dmcf-pid="QnoZEQV7SB" dmcf-ptype="general">정국의 소속사인 빅히트뮤직(하이브 레이블)과 윈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앞서 정국과 윈터가 각각 이유비, 엔하이픈 정원과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 "사실무근"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던 것과는 다른 반응이다.</p> <p contents-hash="320f3b9b10b3c9bba0e8f0eebf883a45784dc6acb9b789f406c88cdc2c630d92" dmcf-pid="xLg5Dxfzhq" dmcf-ptype="general">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이블런 x 뤼튼, 전 국민 ‘AI 교육 무료 바우처’ 배포에 목표 대비 신청자 2배 몰려 12-05 다음 침착맨, 오늘(5일) 생일 맞아 1천만 원 기부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