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런 x 뤼튼, 전 국민 ‘AI 교육 무료 바우처’ 배포에 목표 대비 신청자 2배 몰려 작성일 12-0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ZPtskLl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6ec73a8ed6f82407a2a467758aecb0a42666c6970808836ead7deecc4403a0" dmcf-pid="YzFRphrN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블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dt/20251205151316061myvm.png" data-org-width="640" dmcf-mid="ydivo971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dt/20251205151316061myv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블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ef5f45c757a4ef30696f73b1693dc30849cce9f6a4f42602e4904a9fe402d7" dmcf-pid="Gq3eUlmjC7" dmcf-ptype="general"><br> 모두를 위한 AI 리터러시 교육 전문기업 에이블런과 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이 ‘전 국민 AI 역량 강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인당 20만원 상당의 AI 교육 무료 바우처를 배포했다.</p> <p contents-hash="b6357eff5a8058b55f7846c8a89b33b350ab39ef1808ea98ea9b1a9245e9c148" dmcf-pid="HB0duSsACu" dmcf-ptype="general">고령층·소상공인·장애인 등 AI 접근 기회가 부족한 국민들이 새로운 AI 취약계층으로 지목되면서, 사회 전반에서 디지털 격차 문제의 심각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에 에이블런은 모든 국민이 자신의 속도와 상황에 맞춰 AI를 배울 수 있도록, 뤼튼의 AI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을 개발했다.</p> <p contents-hash="1427fc963ea5d7450359add262f11a4730c1325d11f3804b1bd547822c83610a" dmcf-pid="XbpJ7vOcWU" dmcf-ptype="general">프로젝트는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당초 목표 대비 2배 이상 신청자가 몰리는 성과를 기록했다. 에이블런 관계자는 “200명 내외 지원을 목표로 했지만 300명이 넘는 인원이 몰리며 더 많은 국민에게 AI교육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라며, “민간 시범사업 수준을 넘어 내년 AI 민주정부 정책 사업이 본격화되면, 향후 1만 명 이상 규모로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63ab3f25f5a89de3a3947c8d700a1cf55b1f1fa1881691b138855158eaeb131" dmcf-pid="ZKUizTIkvp" dmcf-ptype="general">이처럼 에이블런은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무료 교육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회 전체의 AI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상반기까지 공직자 대상 AI 특화 교육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는 한양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과 함께 정부 국정과제 ‘AI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의 실행 프로그램인 ‘2025 AI·디지털 집중과정 AID30+ 집중캠프’에도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2aec26fd8b04ab5e90519cf7cba3dd310f92793b12f10766b4f2f2a282c671d" dmcf-pid="59unqyCEy0" dmcf-ptype="general">아울러 에이블런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AI 리터러시 역량평가 도구’를 통해 학습자가 자신의 AI 이해도와 활용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실질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커리큘럼을 고도화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c9692e885bbe22de75a145d804a88042b4ce02c3dd7054a8b02aedcc176fe91" dmcf-pid="127LBWhDS3" dmcf-ptype="general">에이블런 박진아 대표는 “AI는 이제 특정 직군만의 기술이 아닌,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이해해야 할 공통 언어가 됐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취약계층까지 학습 기회를 넓히고,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가 전체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c5c46392019355deda1f900d6fbf18535d5bf04ffb25c47c74b66fc8503db27" dmcf-pid="tVzobYlwWF" dmcf-ptype="general">정용석 기자 kudljang@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보이즈, 새 싱글 프리뷰 공개…겨울 감성 담은 여행기 12-05 다음 똑같은 문신을?…BTS 정국·에스파 윈터, 열애설에 '침묵'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