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갑질에 이서진 두 눈 질끈…"변덕 너무 심해" 작성일 12-0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6cUNiP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ff6d0915adad5d4ec35c26a564f2d0f87219d04bdf02f2da38227a9167d16f" dmcf-pid="3EF6lfB3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5일 방송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에선 이서진·김광규가 배우 이미숙 매니저로 나선다.(사진=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캡처) 2025.1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is/20251205150751363jfzs.jpg" data-org-width="720" dmcf-mid="tTEHeWhD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is/20251205150751363jf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5일 방송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에선 이서진·김광규가 배우 이미숙 매니저로 나선다.(사진=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캡처) 2025.1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f37041fcc44e0fae1f2a977d3a98fc79ff084075b686a53225cd8e20cdba71" dmcf-pid="0D3PS4b0G8"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이서진·김광규가 배우 이미숙 뒷담화를 한다.</p> <p contents-hash="2e44c7788b48c3a62857dfb2d27f1c5af92cbf41f6d456bd47f6673d833a619f" dmcf-pid="pw0Qv8KpH4" dmcf-ptype="general">이들은 5일 방송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에서 배우 이미숙 매니저로 나선다.</p> <p contents-hash="69c248f6bbffcf34d697161bcc5864f105235c42c9efa05701c902512f10e4a5" dmcf-pid="UrpxT69Utf" dmcf-ptype="general">이미숙은 김광규에게 "낙엽 갖고 와라"라고 말한다.</p> <p contents-hash="7fa540b50ddfb04c680f6fbb01dfbb81cc95f2e0b37cef34e55e45bc4e2e8aec" dmcf-pid="umUMyP2uGV" dmcf-ptype="general">이서진이 "커피 마실 거냐"고 묻자 이미숙은 "아메리카노"라고 하더니 "라떼"라고 다시 답한다.</p> <p contents-hash="32ad8b6f828ca10f14f391a3adae5093b41ffc0357fc9a3fcd90baaac34dcbf6" dmcf-pid="7suRWQV7H2" dmcf-ptype="general">이어 김광규가 낙엽을 찾아오자 이미숙은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p> <p contents-hash="45d8d8dd7617602fdc8c367bf3f72d7ea4b2c54eac3fa385998c49943c50d290" dmcf-pid="zO7eYxfzY9" dmcf-ptype="general">이 모습을 본 이서진은 "낙엽은 쓰레기라고 생각한다"며 "감성을 싫어한다"고 한다.</p> <p contents-hash="35c5913aee530218b4951323a71194c62653a6bd62cbc0fb3291b66dfe45936d" dmcf-pid="qIzdGM4qHK" dmcf-ptype="general">김광규는 "변덕이 너무 심하다. 낙엽 갖고 오라더니 갑자기 또 커피를 가져오라더라"라고 말한다.</p> <p contents-hash="c4e0cf7ad8f108b1a89b59fcfc20aab29184bed7d2a2b5e13c25e2c123c341cd" dmcf-pid="BCqJHR8BHb" dmcf-ptype="general">이미숙은 "다른 사람 붙여달라. 내 매니저가 나은 것 같다"라고 한다.</p> <p contents-hash="23465eb18be19a5bf5b4e4a1620e1f17882b6ee578c61d2ee6694259ecf789ee" dmcf-pid="bhBiXe6b5B"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간 2억 명은 옛말"... 극장가, 자구책 마련에 고심 12-05 다음 美 USC에 ‘지드래곤 세계관 강의’ 생겼다…K팝 아티스트 최초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