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워너브라더스 입찰 경쟁서 승리…업계 반발 [할리우드비하인드] 작성일 12-0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GPcKGSr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61aaf28eceb5fc6bcc24faedd93dc2a3bcf65f5cf79f4a9246fd9ee40b08dc" dmcf-pid="qHQk9Hvm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로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153248922bcbs.jpg" data-org-width="580" dmcf-mid="7xcWnbUZ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153248922bc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로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BXxE2XTsl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d82adfdfe9767920b9acdebfdad81ad7d5d93cb2487058c998a2a3400e65ce9f" dmcf-pid="bZMDVZyOWR" dmcf-ptype="general">넷플릭스가 워너 브라더스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p> <p contents-hash="323a5e402d7ffcd525312bd82b0f0c81dbec428b69067d71ae16cdaabcf1026c" dmcf-pid="KoHKloe4CM" dmcf-ptype="general">12월 5일(현지시간) 데드라인 등 외신은 OTT 플랫폼 넷플릭스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입찰 경쟁에서 승리를 거뒀고 거래를 마무리 하기 위한 독점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f0465c0e542f918da268e9c9dd9a543b0ec892b9646db82d2762d7d8cb9b4661" dmcf-pid="9gX9Sgd8Tx"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HBO 맥스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매입하기 위해 경쟁 업체 중 가장 높은 입찰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9fb3e4a8805713973c28cd0aab4ea78627cc37f59aa9681c4ca688c0f9a902a9" dmcf-pid="2aZ2vaJ6TQ" dmcf-ptype="general">파라마운트 역시 이번 인수전에 뛰어들었으나 넷플릭스가 더 높은 입찰가를 제출했다. 파라마운트는 이번 입찰 과정이 넷플릭스에 유리하게 진행되고 있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0d5acd3775d05e9db86416e52ca8a604b4117a03f6d4f80887742fb05ad13ae5" dmcf-pid="VN5VTNiPvP" dmcf-ptype="general">또 주요 업계 관계자들은 의회에 긴급 공개 서한을 보내 넷플릭스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에 성공할 경우 할리우드의 경제적, 제도적 붕괴가 초래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aece7420f95d2fffe4d0dc449af152ac29bfb4ebef6983ecd55088988c757d05" dmcf-pid="fj1fyjnQW6"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4At4WALxT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정국·에스파 윈터 열애설 12-05 다음 정동원, 요양보호사 위한 재능 기부…조용히 전해진 근황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