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효연은 불참..소녀시대, 유리 생일에 또 뭉쳤다 "소녀들 덕에 텐션 만렙" 작성일 12-0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mLgf5WIp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67ec601bd98554d22741b59e465b0ac73ff1818d775f9ed28be26b114c37b3" dmcf-pid="f5ClaVqFp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Chosun/20251205154226734rxmy.jpg" data-org-width="554" dmcf-mid="Kcoa41YC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Chosun/20251205154226734rxm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a9ecbaee2c53768b74ae81d688c0ff0de139306d1f3c814c8f71afc66381e7a" dmcf-pid="41hSNfB30J"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유리의 생일을 맞아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p> <p contents-hash="a2f8eda87bea616cc3e31fd9fc852a10ce3b45cbcda048630a6488023ef4adac" dmcf-pid="8tlvj4b0ud" dmcf-ptype="general">5일 유리는 자신의 SNS에 "생일 잘 챙김. 소녀들 덕에 텐션 만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b672e33f826a846074430e8c823f790ec12118ae714ce403febf32edcd846211" dmcf-pid="6FSTA8KpFe"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를 축하하기 위해 티파니, 윤아, 수영, 써니가 모여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함께 케이크를 나눠 먹고 거울 셀카를 찍는 등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환한 미소와 장난기 가득한 포즈에서는 데뷔 18년 차 그룹의 끈끈한 팀워크가 고스란히 느껴진다.</p> <p contents-hash="5f566fa3661fbb252a6f6d59521acd2605121dcf6d0c01714f6d0b3e0018e305" dmcf-pid="P3vyc69UuR" dmcf-ptype="general">팬들은 "역시 영원한 소녀시대", "늘 함께해줘서 고맙다", "유리 생일 축하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다만 리더 태연을 비롯해 효연, 서현이 함께하지 않아 "다른 멤버들은 어디 갔냐", "아쉽다", "조만간 완전체로 모여달라"는 반응도 이어졌다.</p> <div contents-hash="5d8c44b97efa9dd6d0a0ff0e0aa568acc16f3a8551c1921595175965e96e1c1c" dmcf-pid="Q0TWkP2u0M" dmcf-ptype="general"> 한편 소녀시대는 2007년 8월 5일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 '지' '소원을 말해봐' '훗' '런 데빌 런' '라이언 하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 음악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2세대 한류를 이끌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596aac9c43d915036a4fcd1ab523b4d0568b3b2c3d951befb274e61564acd6" dmcf-pid="xpyYEQV7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Chosun/20251205154226979qffv.jpg" data-org-width="601" dmcf-mid="9Alvj4b0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Chosun/20251205154226979qffv.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G시대, 핵심기술인 AI-RAN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AI-RAN Summit 2025 개최 12-05 다음 "계엄 당일 국회 나온 걸그룹 수소문해 찾았는데...."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