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표 ‘라갈비’에 흥 폭발…트로트 절친 김양·김용필도 감탄 작성일 12-0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zpSgd8z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6f3a8c7585a0ea53b2a702da90f85aeab9b8fb4705ce65c52796a25ced8cb6" dmcf-pid="bsqUvaJ6p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KBS 2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donga/20251205154017303pbxu.png" data-org-width="803" dmcf-mid="qEca41YC7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donga/20251205154017303pbx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KBS 2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e747fd27663ea781f5bb68b02238be2708eb039c723867d3239c8abee6dc5c2" dmcf-pid="KOBuTNiP33"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 이정연 기자] 장민호가 김양, 김용필과 함께한 ‘호마카세’ 여행의 피날레로 역대급 고기 메뉴를 선보인다. </div> <p contents-hash="0a84315b0585b0df2da0040b2bb2a9f343a0c0114cef34f998bfe44a3780ba9f" dmcf-pid="9CKzWALxUF" dmcf-ptype="general">5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2025년 마지막 출시 메뉴를 가리는 300회 특집에서 장민호 특유의 센스와 맛조합이 제대로 터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ff962c3946aeb8bebf41efb2a9bbc7bdc989f11e1a7a7e66ca12faa86f8e887" dmcf-pid="2h9qYcoMFt" dmcf-ptype="general">이번 VCR은 장민호와 절친 트로트 가수 김양, 김용필의 이천 여행기로 꾸며진다. 세 사람은 식사 내내 유쾌한 케미를 터뜨리며 ‘노래가 절로 나오는’ 흥겨운 먹방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c50a2a32889810494308a02b1f4d56502497b1df129bccaeca86a289f77948a0" dmcf-pid="Vl2BGkgRu1" dmcf-ptype="general">특히 장민호는 마지막 하이라이트 메뉴로 ‘LA갈비’가 아닌 ‘라갈비’를 꺼내 들었다. “요즘 누가 LA갈비라고 하냐. 우리 같은 젠지들은 라갈비라고 한다”는 장민호의 ‘자칭 젠지 선언’에 김양과 김용필은 물론 스튜디오까지 웃음바다가 된다.</p> <p contents-hash="65e42254507ad4a25cf952ba3bda5d45ddd2379c1b525987b31585aa1adedb06" dmcf-pid="fSVbHEae35" dmcf-ptype="general">스페셜 MC로 출연한 세이마이네임 도희에게 즉석 검증이 들어가자, 도희는 “사실 저도 처음 들어봤다”고 솔직하게 밝혀 폭소를 더했다. 장민호는 곧바로 ‘공식 사과’까지 전하며 예능감도 놓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2bb7761814b6bc95978ac8c5dd30dcf4da59969d545fb391d5da4cd70a68441e" dmcf-pid="4vfKXDNd3Z" dmcf-ptype="general">하지만 맛은 진심이었다. 장민호가 직접 준비한 양념과 굽기 노하우로 완성된 ‘라갈비’는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로 두 절친의 감탄을 끌어냈다. 김양, 김용필은 “이건 진짜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엄지를 치켜세운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5edde5d52cdd84ded9c53df9707820b8523d5544e4c990d47c9a81169f72b323" dmcf-pid="8T49ZwjJ3X" dmcf-ptype="general">여기에 장민호는 “사치 한 번 부려도 돼요?”라며 윤기 흐르는 이천 쌀밥 위에 라갈비를 얹은 ‘라초밥’까지 즉석에서 완성했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세 사람은 흥을 주체 못하고 절로 노래를 뽑아내 현장을 ‘트로트 미니 콘서트’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80b053aaa8fe783c66d3a1fe8b6f10d2888da4d0a090317f7b7e17c2ff68f228" dmcf-pid="6y825rAiFH"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에서는 장민호 외에도 김강우, 문정희가 각자의 필살 고기 메뉴를 내놓는다. ‘편스토랑’ 최초로 프랜차이즈 고기 브랜드와 협업한 2025년 마지막 출시 경쟁인 만큼, 어느 편셰프가 최종 우승과 출시 영광을 가져갈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f948ec241a19701e623bbf9529e32b828c22672fa1079de60188c5607b244e28" dmcf-pid="PW6V1mcnUG"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 겨울 하늘 밝히는 미소… 출국길 설렘 폭발 (출국) [뉴스엔TV] 12-05 다음 케이티 페리, 정치인 남친 만나더니 정치 무대 등장…日 전 총리 만났다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