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암 극복 임신 초아, 폭설에 도로 갇혀 식은땀 줄줄 “남편 덕 살았다” 작성일 12-0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65DLKu5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668a67affc4a7f31a5cc36973952cd3f8c27502dcec7d0a8d14cdf957c66b0" dmcf-pid="0P1wo971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초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154749220oiyt.jpg" data-org-width="1000" dmcf-mid="t4CgJq0H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154749220oi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초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9d7741ce99cc31c57a9f69be3ce67e4ef49862fd3c27a0463b75660a7e62ec" dmcf-pid="pQtrg2zt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초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154749427mnmy.jpg" data-org-width="1000" dmcf-mid="FaqvwM4q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154749427mn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초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UxFmaVqFl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f49a41561c1fea0c568ab2bab6a1be84859bba6a5f41974fcb03ccf157c8907c" dmcf-pid="uM3sNfB3ll" dmcf-ptype="general">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폭설 탓에 도로에 갇혔던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a043cca0985911e70c9ccf1fe6208be333da3e5c2804539af52ca80647df256" dmcf-pid="7R0Oj4b0yh" dmcf-ptype="general">초아는 12월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와 강남에서 홍대까지 2시간 운전 실화냐… 퇴근시간, 감작스러운 첫눈 펑펑까지 식은땀 줄줄 흘리면서 운전 다들 눈길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edea976d7994dae2a02da4eff9fcaee5d3eed173e3f60654900d1db69364d31c" dmcf-pid="zepIA8KpWC"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사진 속, 메타코리아 본사에 다녀온 초아는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눈에 도로에 갇힌 모습. 꼼짝도 못하는 차 안에서 운전대를 잡은 초아는 '멘붕'이 온 표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p> <p contents-hash="fde69adcef8c6a80d5b52ba04105334e257b37a6d5800d77ba6c51704e2ee094" dmcf-pid="qepIA8KpSI" dmcf-ptype="general">초아는 이후 "꺼비 씨가 델러와서 살았다"며 자신을 데리러 온 스윗한 남편을 자랑했다. 지인들과의 짧은 만남 후 조수석에 드러누운 초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초아는 "집순이 임산부는 방전"이라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457d9e144574c6808f84edea9629b4b6843db4c388339594863e02b164e6d69e" dmcf-pid="BdUCc69UWO" dmcf-ptype="general">한편 초아는 2021년 6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초아는 지난해 10월 산전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2023년 암 절제 및 가임력 보존 수술을 받고 3개월마다 추적검사를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85679449a81560d21213bee03773570e45c469ec9d344540c3f1382b64e66e15" dmcf-pid="bJuhkP2uls" dmcf-ptype="general">이후 초아는 난임 끝에 아들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 dmcf-pid="Ki7lEQV7Wm"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9nzSDxfzy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평창 금메달리스트의 굴곡' 린샤오쥔, 밀라노에서 반전 쓸까…아니면 하락세 굳어질까 12-05 다음 투어스. 만화 찢고 나왔네...소년만화 비주얼 (출국) [뉴스엔TV]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