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소연, 쌍둥이 출산…“이제 아이가 셋, 돈 벌어야 한다” 작성일 12-0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63zRutWND"> <p contents-hash="7c72d1d573629c1e6d64c1089fb3ebed4a1f6c7402ee46d2df48cdad46df432b" dmcf-pid="uP0qe7FYcE" dmcf-ptype="general">최근 쌍둥이를 출산한 배우 지소연이 미래의 교육비 지출을 우려하고 나섰다.</p> <p contents-hash="b83dca50bb7e1af4f9ed526b0731d3f76ebb66fcf37ddf608492a19668947db5" dmcf-pid="7QpBdz3Gjk" dmcf-ptype="general">5일 연예계 등에 따르면 지소연은 전날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 신규 영상에서 “나도 돈을 벌어야 한다”면서 “한식 자격증 등 자격증을 따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69072acb1f860430e425add83fd8cbe9cec5853a747bf431999747407566c88" dmcf-pid="zxUbJq0Hoc"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 출연한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 매우 양미라가 모두 자녀를 영어 유치원에 보냈다는 말에 부담을 느낀 데 따른 대응으로, 지소연은 “한 명당 200만원씩만 잡아도 600만원이다”라며 걱정했다.</p> <p contents-hash="08d9672a56d3d4ea4567c3d7843a2cd280626f7c4267ba88248121ea37e7eff2" dmcf-pid="qMuKiBpXoA" dmcf-ptype="general">지소연은 최근 쌍둥이를 출산하며 세 자녀를 두게 됐다. 지난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해 2023년 첫째를 품에 안은 지 2년 만으로, 그는 “캐나다에 가서 영어를 학습하게 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c7f458dfb65d76227c031117bfa4901324d5e882768af88370041482a881784" dmcf-pid="BR79nbUZkj" dmcf-ptype="general">지소연은 이어 “남편에게는 요양 보호사 자격증, 1종 버스 자격증 등도 따라고 했다”라며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미리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020c43753700982630693d048a1432cff9f6fb1081069ca73e7af3bf2c29434" dmcf-pid="bez2LKu5oN"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팩플] AI·디자인에 이어 법무·대관도 떠났다…애플에 닥친 ‘이중 위기’ 12-05 다음 팬 결혼에 노래 작곡을? ‘고막남편’ 폴킴의 서프라이즈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