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미혼' 최화정, '여자 나이=크리스마스 케이크' 모욕에…"노처녀라는 생각, 우울했다" (최화정이에요) 작성일 12-0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pAzTIkH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9fadfaa7b4b5d7570f740713849327b4540b85d223b677bcb74297aea560d5" dmcf-pid="WBUcqyCEX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62144579vlia.jpg" data-org-width="550" dmcf-mid="0fmfSgd81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62144579vl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eae989e2b6ebbd6dc1d39bed5c209f1799819868e83eac22d11bd3763d3574" dmcf-pid="YbukBWhDH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여자의 나이를 크리스마스 케이크에 비유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분노했다.</p> <p contents-hash="745071538ada7c9d9906cdb07ec32ae643a5e937c0b65eb0a407019f9b2b438b" dmcf-pid="GK7EbYlwZt" dmcf-ptype="general">4일, 최화정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는 "진짜 돈값할까? 1개에 50만원 넘는 호텔 케이크 10종 최화정 솔직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p> <p contents-hash="2ae55582c8f5b8bbf80a3f74029323929ad16bb8975798eeb7996e755a25533e" dmcf-pid="HGvQYcoMH1" dmcf-ptype="general">이날 최화정은 호텔 5곳에서 2개씩 케이크를 구매해 맛을 평가했다. 예술 작품처럼 아름다운 모습에 "이건 케이크가 아니고 작품이라고 불러야겠어"라며 감탄을 표현하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da06e6b59e05b37a1770be29caa08086f424df028f263f9864ffec05361354" dmcf-pid="XHTxGkgR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62145860jhro.jpg" data-org-width="550" dmcf-mid="pVQGiBpX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62145860jhr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ce626b124f664ba4a0f370e7a95fd19bfd1fb8e6c84fee86725a19104afc80" dmcf-pid="ZXyMHEae1Z" dmcf-ptype="general">케이크 리뷰를 이어가던 최화정은 과거 여성의 나이를 크리스마스 케이크에 비유했던 발언을 회상하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최화정은 "예전에는 23, 24살이 가장 좋고 25~27살은 아니다, 말도 안 되는 거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3942eb4343cf6b2f7554c8ec23d70852925ae080fc8d9677d3d65b6589b5af4" dmcf-pid="5ZWRXDNd1X"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노처녀라는 뜻이냐"고 묻자, 최화정은 "그렇다. 옛날에는 27살부터 노처녀라고 그랬다. 지금 생각하면 27살은 애기였는데 당시에는 시대에 맞춰 나도 우울했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1aafde705d28c8db41b05c3819953dbc78d8e65312196dd17be5cf46f3ad0c" dmcf-pid="15YeZwjJ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62147152ihyp.jpg" data-org-width="550" dmcf-mid="xmJZo971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62147152ih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5980b9e4e8909ae17e80f88fdf7c9719999557fd5a160ce5d5c8842e8b221a" dmcf-pid="t1Gd5rAi1G" dmcf-ptype="general">이어 최화정은 "그때는 좋은 롤모델도 없었고, 그때가 내 인생에서 제일 분했던 시기였다. 그런데 지금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자기들이 좋은 나이임을 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b587e2faa0251ca6a4d17eeb076a8669d48f795e9e9453b045700bed04bd413" dmcf-pid="FtHJ1mcn5Y" dmcf-ptype="general">한편, 만 64세 미혼인 최화정은 지난 2020년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사를 해 화제를 모았다. 최화정이 거주하는 아파트 77평형은 지난해 110억 원에 거래된 바 있다. </p> <p contents-hash="52b58ae6a21fe1b9de2692a333f34c35b68139bee9d0b35578ed4512904a9b5d" dmcf-pid="3FXitskL1W" dmcf-ptype="general">사진=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 캡처</p> <p contents-hash="d6a655c2e46bb8ca88fa966fcfc01d5f9f95613c85bd8fbc6f2012a79329e1fc" dmcf-pid="03ZnFOEo5y" dmcf-ptype="general">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언메이스, 넥슨 항소심 판결에 "다크앤다커 독자 창작물 인정받아" 12-05 다음 [TF이슈] '갑질 의혹' 박나래, 계속되는 침묵…방송가 결단 대신 '눈치 보기'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