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소속사’ 안테나,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폭언·욕설 법적대응” 작성일 12-0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bq5rAi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bd88886ba41846f71b75b8d2efd93a4edda00b3c5d8e0cb8ab3f58a672d9eb" dmcf-pid="qyJe2XTs1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재석. 사진l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tartoday/20251205163313021nhmn.jpg" data-org-width="600" dmcf-mid="7C4VphrN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tartoday/20251205163313021nh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재석. 사진l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4db28e6eca6afff7be14a3f24754630ca4ad272a4f829ce1838e520f02d5046" dmcf-pid="BWidVZyOtI" dmcf-ptype="general"> 방송인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가 악플러들에 칼을 빼들었다. </div> <p contents-hash="2fd4509a93bcaf7d0d7cc5f1af17400fab96d980225da1dca7e6a007b2f4a7aa" dmcf-pid="bYnJf5WIHO" dmcf-ptype="general">5일 안테나 측은 “최근 당사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표현의 자유를 넘어서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들이 다수 확인되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성 폭언, 욕설 등 악의적인 게시물로 아티스트뿐 아니라 팬들의 정신적 피해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da407eace8151d8531cb63e22a14e84d89fe084ee2ced6cf7835066dead4d5b3" dmcf-pid="KGLi41YC5s" dmcf-ptype="general">안테나 측은 “이에 당사는 법률 자문 및 자체 모니터링을 거쳐 관련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자료를 취합하고 있으며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 및 댓글 작성자에게 법률적 조취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6af2e108128875805661e8bf55223c3b73e99c8fa6d1967b1dafc66161b8065" dmcf-pid="9Hon8tGhZm" dmcf-ptype="general">이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소비, 재유포하는 행위 역시 동일한 법적 책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3a7d88f704af5e60cb922222368c9d486735a9c33161cb2ae81763e13355b59" dmcf-pid="2XgL6FHlGr" dmcf-ptype="general">한편 안테나에는 유재석을 비롯해 유희열, 이효리, 이상순, 정재형, 규현, 이서진, 페퍼톤스 등이 소속돼있다.</p> <p contents-hash="8a3ef89ab28eb062009b23760850905f1c98f28b7b6ca91197a6f1ce27b20b17" dmcf-pid="VZaoP3XSXw"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7세' 양택조, 故이순재 빈소 찾아가 한 마디…"누구나 오면 가게 돼" ('특종세상')[종합] 12-05 다음 '인중축소술' 이지혜 "예뻐질 수 있다면…아픔도 감수" 고백 [마데핫리뷰]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