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중 축소 수술’ 이지혜 “튠레이저·울쎄라·써마지 다 해봐…얼굴 튜닝도 가끔”(손연재) 작성일 12-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wOBWhDU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db16a0bbb2126bd68b9a4220c86964579da1d4b9193db49ab08b7314563558" dmcf-pid="UnrIbYlwF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연재 유튜브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khan/20251205170428387tsrh.jpg" data-org-width="1200" dmcf-mid="Fsr0LKu5F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khan/20251205170428387ts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연재 유튜브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499e0ee7c7844b01f6b17e37095246d771150fe1281ef6ae4fa7898f3fdb19" dmcf-pid="uMADUlmjUI" dmcf-ptype="general">이지혜가 손연재에게 시술 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798cf3b29ff37e0c0b592e459f8047e36290e0991797e4cf9f2abda57d7a81a" dmcf-pid="7RcwuSsA7O" dmcf-ptype="general">4일 채널 ‘손연재’에는 ‘언니 왜 더 어려졌어요? 100만 유튜버 선배님 지혜언니와 3시간 수다떨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f72fa73fa2c66c65cb491c1f35cf8738b876bc8faa0dac169c771939e9fcd0f0" dmcf-pid="zekr7vOc3s" dmcf-ptype="general">이날 이지혜와 망원동 데이트를 나선 손연재는 크리마스 오너먼트를 쇼핑한 뒤 근처 카페를 찾아 커피를 마시며 육아고민부터 외모관리까지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p> <p contents-hash="03569b3e4993923e9ab97f5960d95a99601dce48a41ed292d14e5ba843271178" dmcf-pid="qdEmzTIkFm"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피부 비법을 알려달라는 PD의 말에 “누가 좋다고 해서 나에게 맞는 게 아니다. 나는 울쎄라, 써마지, 튠레이저 다 해봤다. 종류가 너무 많다. 누가 뭐 한다고 해서 하는 게 아니다. 미적 감각과 기계가 다양하게 있는 병원을 찾는 게 중요하다. 자신에게 맞는 시술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d69e2a73dcfdaa9e04738b7b1760c5bc291d93ce959532866512dd30affe47b" dmcf-pid="BJDsqyCE3r" dmcf-ptype="general">이에 PD가 안 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시술을 어떻게 찾냐고 묻자 “의사 선생님이 아신다”며 자신의 병원 선택 기준을 알려줬다. 이지혜는 “5년 정도 페이닥터를 하다가 개원 3~4년 차가 된 병원이 좋다. 의사 선생님이 직접 상담을 해줘야한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c1b1bccfb7119c5d93ceaa68ee9e7ad28f3b2bb4990bcff0035778e2d3e71c3" dmcf-pid="biwOBWhDpw" dmcf-ptype="general">그는 “예를 들어 피부가 얇은 상태라면 피부가 얇아질 수 있는 시술을 권하지 않는다던가. 나 같은 경우는 실 리프팅이 가장 명확하게 드러나서 좋았다. 아픈 건 중요하지 않다. 내가 예뻐지는데”고 했다.</p> <p contents-hash="2e5c3d664ab0273ffad78175ea8390abb405709b6ed6bb17185fb1b03212669d" dmcf-pid="KnrIbYlwzD" dmcf-ptype="general">손연재는 “저는 갸름하게 만드는 게 안 맞더라. 채워넣는 시술이 잘 맞았다”며 아픈 것이 싫다고 이지혜가 효과를 봤다는 보습주사에 대해 두려워하자 이지혜는 “출산보다 아픈 것은 없다”며 대장부의 면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84b86ccec206cd57c836826f26e81b21d5db83f845428f2aede2dc68f2339adc" dmcf-pid="9LmCKGSrpE"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인종 축소술, 실 리프팅, 입술 문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8b36811926a327c5bb307625f9c635f41f8b804275c796fc1441751bebbb42" dmcf-pid="2LmCKGSr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연재 유튜브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khan/20251205170429742syyb.jpg" data-org-width="1200" dmcf-mid="3W5QhLRf0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khan/20251205170429742sy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연재 유튜브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825dbec942822d30a8161ce601b3e85d0b583dea9c2bc24316edd27db0d708" dmcf-pid="Vosh9Hvm7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연재 유튜브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khan/20251205170431113dwbr.jpg" data-org-width="1200" dmcf-mid="0z07NfB3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khan/20251205170431113dwb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연재 유튜브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f9da8ee7185fbe1c4466f61d4b02b32a18bcdc99ebe206f135efe7ce2f2d11" dmcf-pid="fgOl2XTsUA" dmcf-ptype="general">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생정보' 한우국밥 맛집 12-05 다음 '친애하는 X' 스페셜 OST 앨범 발매…림킴·민니 가창곡 수록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