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아들에 '6억' 들인 보람 있네…"육아 동지" 든든 오빠美 작성일 12-0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Md8tGh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df6e15a4871b7df0eff9c6b6a0cf79d8de1a2aa0c7e88517fc35e80d1594fa" dmcf-pid="qGRJ6FHl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poctan/20251205171746195nqxx.jpg" data-org-width="650" dmcf-mid="7fV8BWhD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poctan/20251205171746195nqx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f7c859d4f4934579954dae05c03aae61f775c4939a6298f6a16e274908a153" dmcf-pid="BHeiP3XSl9"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세 가족이 살게 될 집의 일부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a329529d99607252db8adf9b9b1414904fa1d070a9d2ad8d103899a1e389e58" dmcf-pid="bXdnQ0ZvlK" dmcf-ptype="general">5일 이시영은 “생각보다 더더 좋아하는 정윤이 방. 그리고 고마운 내 육아동지. 동생 물건은 전부다 테스트 해보는 중”이라는 글과 새롭게 인테리어한 집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e6c6b0089d638edd2bcb0f2593b6ddea356f0bcf8abc567a1074a3395b24f73" dmcf-pid="KZJLxp5Tyb" dmcf-ptype="general">사진에서 이시영은 인테리어를 한 새로운 집의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장소는 아들의 방으로, 큼직한 침대를 놓아도 널찍한 방 사이즈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인테리어가 새롭게 된 방은 화이트톤의 깔끔함을 자랑하며, 체크 패턴의 침대와 서랍장 등이 눈길을 모은다.</p> <p contents-hash="0fd4016b2a19807a4531caa0a0d6b37f271c5ad3476fcd7878d29073457ae74a" dmcf-pid="95ioMU1ylB" dmcf-ptype="general">이시영의 아들은 동생의 육아도 도맡고 있다. 이시영이 ‘육아 동지’라고 말할 만큼 도움을 많이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동생이 쓸 물건들을 모두 체크하며 세심한 오빠 면모를 보였다. 특히 이시영은 아들을 이른바 ‘귀족학교’로 불리는 채드윅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는데, 해당 학교는 고등학교 과정ᄁᆞ지 합하면 약 6억 4천만 원의 학비가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a5d5923412f69719a60f6fd5404fc87addf4b7ca342f5cd05475774e7f693eb" dmcf-pid="2GwsA8KpTq"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전남편의 동의 없이 배아 이식을 통해 임신한 뒤 딸을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만 6년 정상' 집권… 전무후무 대기록 "바둑 독재" 12-05 다음 비, 결혼+2세 숨긴 KCM에 “진짜 쓰레기, 겉과 속 너무 달라” 서운(시즌비시즌)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