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측, 드디어 입 열었다 작성일 12-0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dgIix2Sz"> <div class="video_frm" dmcf-pid="WeJaCnMVS7"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b94Mc69USP"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QGdgIix2hB"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b94Mc69USP"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512/05/YTN/20251205174611346qryl.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9737264?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540dad3476ff2bfd50d4c6b4001080bead6556f5cc5f2a060e97513586fdd700" dmcf-pid="YdiNhLRfWu"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박나래 측이 전 매니저가 제기한 '갑질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p> <p contents-hash="9be460f1f5d319d63f6f9e6efbca0871b24874ceb7c7c3a067220571b5c7818e" dmcf-pid="GJnjloe4CU" dmcf-ptype="general">소속사 앤파크는 오늘(5일) "박나래와 약 1년 3개월간 근무했던 직원 두 명은 최근 퇴사했고, 이에 따라 퇴직금을 정상적으로 지급했다. 그러나 퇴직금 수령 이후, 해당 직원들은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며, 진행비 미지급 등의 의혹에 반박했습니다. </p> <p contents-hash="5132e499c8475745e4bf0c848cb9d1e850175496f11069e8e26ad0271e9e93e0" dmcf-pid="HnocvaJ6Cp" dmcf-ptype="general">일명 '갑질 의혹'과 함께 제기된 1인 소속사 미등록 운영 논란 역시 전 매니저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소속사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은 문제를 제기한 전 직원들이 담당했었고, 이들은 당시 등록 절차가 모두 완료되었다고 허위 보고를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p> <p contents-hash="fd4f764ca061abbae4d4dfbed72cca82ac435cd07efe204e97e6b1e4a1bc3e16" dmcf-pid="XLgkTNiPS0"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이들은 퇴사 후 이 같은 내용을 언론에 제보했고, 당사는 취재 문의를 통해 해당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게 됐다"면서도 운영상 미흡했던 점에 대해서는 사과했습니다. </p> <p contents-hash="1a373101bef6b747c8fabef4c3270f363b41664d24a845249fabc62b5089573f" dmcf-pid="ZoaEyjnQl3"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퇴사한 전 직원 2인이 박나래와 회사를 상대로 계속해서 금전을 요구했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소속사는 "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주장들을 추가했다"며 "요구 금액 역시 점차 증가해 수억원 규모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p> <p contents-hash="66608cdd15c1f5f7d022294976809b4044774dba36ee64f371ce0df7351d95bb" dmcf-pid="5gNDWALxhF" dmcf-ptype="general">박나래 측은 법적 조치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소속사는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의혹들은 향후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며 "향후 사실관계를 충실히 밝히고 필요한 조치를 성실히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p> <p contents-hash="d865dbd4ed0c2c2e628b8939f4859ba54ed4a024ec0828a3767a1e2b8b651920" dmcf-pid="1ajwYcoMht"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729c5019615233d805a4257521fe1f1782a8bc85c86df4c748bfa7fc48f0121d" dmcf-pid="tNArGkgRy1"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bfd116f015870ef345ab682f7abd9844a41bb0721eb6bb01d84fa9e1080aa483" dmcf-pid="FjcmHEaev5"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국♥윈터? 솔직히 잘 어울림" SM·빅히트, 반나절째 묵묵부답…팬 반응 어떻길래? [스한:초점] 12-05 다음 악플 시달린 유재석, 3년 만에 칼 빼들었다 "법률 조치 예정" [공식]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