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11세 연하' 원지안과 로맨스…"누구나 겪어봤을 사랑" ('경도를 기다리며') 작성일 12-0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K1FOEo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5b9205d894cd6fafdb4ac59624c1edc7328bbd3fbf522a912876b919aa8fbd" dmcf-pid="Qo9t3IDgX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tvreport/20251205175140174syjh.jpg" data-org-width="1000" dmcf-mid="8FkeJq0H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tvreport/20251205175140174syj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57c2a164a6b54154f33af916edb49e6f25d88211cc192c955443c4a9c108ad" dmcf-pid="xg2F0Cwat9"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해슬 기자]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가 오는 6일(내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주연 배우 박서준, 원지안, 임현욱 감독, 유영아 작가가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86bb25faa8b42914a64724e4abd955815fc43f5c39e815d6edc087a404d9b56d" dmcf-pid="ywMBKGSr1K" dmcf-ptype="general">박서준은 ‘경도를 기다리며’에 대해 “20대부터 30대까지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함께 보여주며, 두 인물이 어떻게 사랑하고 성장해왔는지를 편안하게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사랑의 여러 형태와 감정들을 보여주기 때문에 시청자분들께서도 공감할 만한 요소가 분명 있을 것”이라며 드라마의 매력을 설명했다. 그는 또한 “여운을 오래 가게 해 줄 OST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a0aa6159b91bf31fae6b0fdf38d3a693633e3024328a88713247909082b38f5" dmcf-pid="WrRb9HvmZb" dmcf-ptype="general">원지안은 행복한 결말인지, 슬픈 결말인지 쉽게 예상할 수 없다는 점을 관전 포인트로 선택했다. 극 중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는 두 번의 헤어짐을 겪고 불륜 스캔들이란 뜻밖의 계기로 세 번째로 재회하게 되는데, 서로에게 어떤 의미를 남길지가 관전 포인트로 대두되고 있다.</p> <p contents-hash="9e61cf9e3a3028992f5b75621fe519afa6da1b14bb86876fa5e5c0a66e68b1c1" dmcf-pid="YmeK2XTsYB" dmcf-ptype="general">유영아 작가는 “이 이야기를 듣고 여러 사람들이 마치 자기 이야기 같다고 전해주었다. 경도와 지우의 이야기를 보시면서 누구에게나 있는 '경도'를 추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러한 바람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c71bf822ba91e5bb10dec74431e3a65ab3148a3effe44d1117ea3d3bddac860" dmcf-pid="Gsd9VZyOtq" dmcf-ptype="general">임현욱 감독은 “‘경도를 기다리며’는 경도와 지우의 사랑 이야기이면서도 이별의 이야기”라며 스무 살부터 이어지는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따라가기를 권장했다. 그는 “‘사랑이 시간 속에서 어떻게 자라는가’라는 주제가 핵심이라며, 세 번의 시기와 계절을 지나 두 사람이 서로에게 어떤 의미로 변화하는지에 주목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f25e7e18c514ba28b100a7308b0f2eba9db6ae8f778b155c0e98c263ae847b7" dmcf-pid="HOJ2f5WItz" dmcf-ptype="general">이 드라마는 서로의 사랑의 형태부터 관계의 변화,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결말까지 다양한 감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이경도와 서지우의 짠한 연애를 담은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내일(6일) 첫 방송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6d52f04d252da3910adbabd6beba5a490dc30724f7902bd0070dc176ae59f5" dmcf-pid="XIiV41YC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tvreport/20251205175141627cnxd.jpg" data-org-width="1119" dmcf-mid="6zcRdz3G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tvreport/20251205175141627cnx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7338711254a033f6f9e66f069bd3dc4ba3dceadefcce2d23f316d60a494e17" dmcf-pid="ZCnf8tGhtu" dmcf-ptype="general">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JTBC ‘경도를 기다리며’</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넷플릭스 10년, K-콘텐츠는 세계로 뻗었지만…K-OTT는 외화내빈" 12-05 다음 조진웅이 '소년범·음주운전' 전과?…"잘못된 건 말해야" 소신 이미지→더 큰 충격 [엑's 이슈]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