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연기 안 하는 한고은 “망치로 뒤통수 맞은 듯, 스스로 반성했다”(PDC) 작성일 12-0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RFuSsA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c87c7b8eb19db85d0e72923a3900ab9b9b5e562a93d5aa2f43152e436526a9" dmcf-pid="Uge37vOc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피디씨 by PDC’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181024761udck.jpg" data-org-width="666" dmcf-mid="0BKvGkgR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181024761ud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피디씨 by PDC’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uad0zTIkCM"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ab1460574bdd710d149b7de6aa1609a85387cff656d3af826fa6a484a9529477" dmcf-pid="7NJpqyCEvx" dmcf-ptype="general">배우 한고은이 연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13213cbe279388cd63e31cbbaeee077ee64603ec0ebe6a71d2e2cd81a8afb33" dmcf-pid="zjiUBWhDyQ" dmcf-ptype="general">12월 5일 '피디씨 by PDC' 채널에는 '이제야 연기 맛을 알게 된 한고은 (feat. 몰래 온 손님)'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393ed615940d11fb6926a76a0bf4272d097625a31e79b802e6e2f6b1b9b4028b" dmcf-pid="qAnubYlwTP" dmcf-ptype="general">이날 한고은은 마지막 작품이 2022년이라고 밝히며 "내가 나를 보며 되게 반성을 많이 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e2fcdc49b423d46f9aeee73b32f595b31284104ccbed7fc9c41984c43f24a4c" dmcf-pid="BcL7KGSrW6" dmcf-ptype="general">이어 "어느 날 그냥 망치로 뒤통수를 맞은 것처럼 '너 여태까지 뭐했어?' '너는 어떤 연기자가 되고 싶니?' '너 연기자 맞아?' '네가 하고 있는 게 뭐야?' 질문이 쏟아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a4c7a649107df68b5a05bfd45d15f49a885ec583a7ef6006f580c4ec054ffa0" dmcf-pid="bkoz9Hvmv8" dmcf-ptype="general">또 한고은은 "내려놓을 수 있는 사람이 돼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어떤 역할을 맡든, 그 역할이 나타나지 않고 네가 보이잖아' 생각이 들었다. 그게 연기자냐"며 "정말 연기를 해보고 싶어졌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5f619c4d1bfee69132ed9dfae9b2289d8dd4f25d59a50a0c0c3b29959993fef" dmcf-pid="KwNbf5WIW4"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9rjK41YCl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가석방 심사대상…24일 석방 가능성 12-05 다음 '여행과 나날' 심은경 "'난 재능이 없구나' 대사에 확 꽂혔죠"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