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가석방 심사대상…24일 석방 가능성 작성일 12-0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nsloe4Z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71cc2ef9d5e5626f9fcecfa68261c0eb96211d0fbf7607136a48216840265f" dmcf-pid="WWLOSgd8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호중 / 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80947660izhn.jpg" data-org-width="1200" dmcf-mid="xZEWZwjJ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xportsnews/20251205180947660iz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호중 / 엑스포츠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b4952434e47060b53d9995b2522fe1ce3593e3f77244f1ad7a513b8f3c774f" dmcf-pid="YYoIvaJ61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54c8cca22eec5cae1dd1aaf1262022ca1ca9021eabc3a29a8a77b527673ffe48" dmcf-pid="GGgCTNiPtI" dmcf-ptype="general">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은 법무부 산하 가석방심사위원회의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다.</p> <p contents-hash="a77605b6c03b5492838363e86ce5c5e9f36072b42db53ed7add1b4e644d2e611" dmcf-pid="HHahyjnQ5O" dmcf-ptype="general">위원회 판단 결과 가석방 적합 판정을 받은 수형자는 성탄절 전날인 24일에 석방 절차를 밟게 된다.</p> <p contents-hash="eed92c3556db44729b9fd54e5bb1c22dc66d7672cb2a137a6918a0c9301a0720" dmcf-pid="XXNlWALxZs" dmcf-ptype="general">일반적으로 가석방 심사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수형 기간의 3분의 1 이상을 채우고, 교정 시설 내에서의 태도가 양호하며 재범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될 경우에 해당 조건을 충족하게 된다.</p> <p contents-hash="32a0930d7c67d9b1d10934c27d6018e886cb8e22980f640ced53abdf3361675e" dmcf-pid="ZZjSYcoMYm" dmcf-ptype="general">앞서 김호중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으며, 김호중은 지난 4월 경기 여주 소재 소망교도소에 수감됐다.</p> <p contents-hash="7a778920616eb80504f312010653f677bd63b4e070fea737f16336553ccd547a" dmcf-pid="55AvGkgRtr" dmcf-ptype="general">한편 김호중은 최근 교도관에게 뇌물 요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bea4cd3c81a0b98dc0c9a4f6a35c07fc49bee72078f5607d3a189798a634bb6" dmcf-pid="1BhFuSsAGw"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2e81c5c65276619da74bc9af7fc8d696014e1a741b8390bc1244526174b41a2d" dmcf-pid="tbl37vOcXD"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vs 前매니저, "술자리 갑질" 주장에 "매출 10%요구" 맞불[종합] 12-05 다음 3년째 연기 안 하는 한고은 “망치로 뒤통수 맞은 듯, 스스로 반성했다”(PDC)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