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손담비, 출산 후에도 48kg...검강검진서 의사도 놀랐다 "관리의 신" 작성일 12-0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uvwJq0Hz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8d71ceeec847cc3a4a9afb4273da763c9aa8c5abeed8f8f00e0f861bef8822" dmcf-pid="QOi8phrNp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Chosun/20251205183915076owhg.jpg" data-org-width="647" dmcf-mid="fLSDdz3G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Chosun/20251205183915076owh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abf77ee4b83a701d8e251e39345828fa2484a82e947ce1f09b87046ff527374" dmcf-pid="xIn6Ulmj78"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건강검진 결과를 들었다. </p> <p contents-hash="4f47fb6a692b0557b6019e90c30897566e8542ae4baa5f59c04c98f2fcca4360" dmcf-pid="yV5SA8Kpu4" dmcf-ptype="general">5일 유튜브 '담비손'에는 '24시간이 부족한 이유, 관리퀸 손담비 11월 관리 데이ㅣ이사ㅣ인테리어ㅣ발레ㅣ필라테스ㅣ피검사' 영상이 업로드 됐다. </p> <p contents-hash="5e3b01a8f145f422713f9aa3e7a43fa250a39f1ec89aad86f24473dc16fbd975" dmcf-pid="Wf1vc69Uzf" dmcf-ptype="general">남편과 함께 건강검진 결과도 들었다. 여유로운 전직 국가대표와 달리 손담비는 "오늘 결과 들으러 오는 날이다. 뭐가 좋고 나쁜지 지금 이게 싹 다 나온다더라. 아기 낳고 몸 건강을 엄청 생각하고 있다"라 했다. </p> <p contents-hash="b3bb21b944342820682d5483c5e19a1c29b6a500853debb5461140ac5a817f6b" dmcf-pid="Y4tTkP2u3V" dmcf-ptype="general">손담비는 "아기가 있는데 건강을 유지해야죠 "라 했고, 이규혁은 "근데 지금 과학이 발달하면서 이런 약들이 있지 않냐. 좋은 것들이 많이 나오는데 나는 빨리 나한테 맞는 걸 찾아야 한다"라고 꿋꿋하게 자기 소신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73324661808819d1c89ca75f54ba0aa74d5ac337e68be6044f37ee3d58005c" dmcf-pid="G8FyEQV70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Chosun/20251205183915221makk.jpg" data-org-width="700" dmcf-mid="4RUHme6b0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Chosun/20251205183915221mak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117559b49cde488a340a8823a01e8f7952f0f015eb88b03815ca24acb90a42c" dmcf-pid="HKHCaVqFU9" dmcf-ptype="general"> 손담비는 "너무 약에 의존하면 안된다"라며 "음식 조절하고 운동 많이 하면 더 좋다"라고 건강관리에 대해 다른 의견을 이야기 했다. </p> <p contents-hash="41c714010b6198eb3f64587001dc6ead6033d234e74c2060358b920431d1cb0c" dmcf-pid="X9XhNfB3pK" dmcf-ptype="general">이어 "운동을 오래하셔서 이제 하기 싫은가 보죠? 몸 관리를?"이라며 계속해서 남편을 쏘아붙였다. </p> <p contents-hash="bcf05a41583478a3329ba543cb25d8e032e24e8401abf0b98268a0953cf01e04" dmcf-pid="Z2Zlj4b07b" dmcf-ptype="general">담당의사는 "두 분은 관리를 예상대로 잘 하실만한 분들이기도 하고 그래서 세 가지 축이 다 무너져 있거나 그러지는 않더라"라면서도 "두 분 다 호르몬 밸런스 부분에서는 조금 문제가 있다"라 지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2a8628355102fd0414f51497d60b7505eaa4ac923bb86aca7216b5ae16b38f" dmcf-pid="5V5SA8Kp0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Chosun/20251205183915427emho.jpg" data-org-width="700" dmcf-mid="8h7ZOJQ93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Chosun/20251205183915427emh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408269c1a034037acc308665b0bec9d66bfd9bd7830c1a1dba30743b416548c" dmcf-pid="1f1vc69Uzq" dmcf-ptype="general"> 의사는 "두 분이 패턴이 살짝 다르다. 에너지 같은 경우에는 섭식 같은 거 있지 않냐. 두 분이 전반적으로 같이 좋게 나왔다.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 했고, 손담비는 "남편은 건강식으로 안먹는다"라며 의아해 했다. </p> <p contents-hash="6ce486696ddfddbafe53c69eda06916ae83b2d62e00d0542557835f0ccf90a79" dmcf-pid="t4tTkP2uuz" dmcf-ptype="general">의사는 "일반인들이 보기에 두 분은 '관리의 신'이다. 지금 관리를 잘 하고 계신다"라면서도 액상과당에 대해서는 자제하라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4a30380265894d5fad543d965026258bb9f10c00140df7cd9c49f6e420659e53" dmcf-pid="F8FyEQV707"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겨 서민규, 한국 남자 선수 최초 JGP 파이널 우승…김유성 銀(종합) 12-05 다음 경찰 앞에선 알겠다더니…친모한테 주먹 휘둘러 '전치 4주' 만든 아들 ('금쪽이')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