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가슴 성형설 해명…“언니 두 명은 나의 두배” 작성일 12-0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g6FEoe4E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6a4de0958eb8316fb5d156a4e1962ba4bd88377781546af415c2ee91674f2e" dmcf-pid="6aP3Dgd8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ilgansports/20251205192414997qtqp.png" data-org-width="800" dmcf-mid="4h1m6bUZ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ilgansports/20251205192414997qtq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276cd07358c53c5292e97ba0a7b4700c8143d557168c015676984866494c93" dmcf-pid="PNQ0waJ6sM" dmcf-ptype="general">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가슴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p> <p contents-hash="f66f60f7078baf8ba738ef4a7ad746eaa67fb9069ec5b5a2fed7c2b5f98a2eaf" dmcf-pid="QRbYoM4qwx" dmcf-ptype="general">장윤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Q&A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6de273fe6ac364ddeaec01a5f7991af776cc96d5f936ad75fcbbd6e13d89c3af" dmcf-pid="xeKGgR8BDQ" dmcf-ptype="general">이날 장윤주는 가슴 성형설에 대해 “가끔 댓글에 가슴 어쩌구 저쩌구 뭐 했다고 달리는 데 내거다”라며 “저희 집이 원래 엄마가 가슴이 크시다. 저희가 딸 셋에 언니가 둘이고 제가 막내인데 언니들은 저의 두 배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6c1b6b07512bc125357d99b40b568b6ee65ba7956b560437bc05e557459b82a" dmcf-pid="yGmeFYlwEP"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그래서 약간 살짝 어떡해..라고 할 정도로 가슴이 크다. 내가 제일 작은 편”이라며 “그래서 사실 가슴 처지는 것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1eaab0a99b83343d524ab52482e96541a706e6b97bdf3d2afc9b326f81eb44f" dmcf-pid="WHsd3GSrO6" dmcf-ptype="general">한편 장윤주는 지난달 종영한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를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p> <p contents-hash="6bb5f1237811bee157ee41aed79c79630821b00695678577f8d15aef5ef7feb8" dmcf-pid="YXOJ0Hvmm8" dmcf-ptype="general">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7세' 양택조, 故 이순재 빈소서 눈물…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함께 ('특종세상') 12-05 다음 "장윤정 없이 나갔다가..." 도경완, 길거리서 '즉석 만남' 성사 "연락처 따로 줄게"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