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밀어내는 母 이일화, 잡으려는 女 이시아 작성일 12-0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itC6bUZl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b2c64c8049e55f8e2d711e5d77d3d381f009e6078863fde3654e244ab9e720" dmcf-pid="tnFhPKu5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tvdaily/20251205202947792guab.jpg" data-org-width="658" dmcf-mid="5vx7waJ6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tvdaily/20251205202947792gu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fbad15575a9e778f32af9e254f6c2697f033a6092774a7f8ebd765648ae0a4" dmcf-pid="FL3lQ971T2"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일화 이시아, 십 수 년 만에 만난 이 모녀는 동상이몽이었다.</p> <p contents-hash="aadc49f4b6c62ff69266970800ef9a6f235416d8cb828af4fc8c82f352ac110a" dmcf-pid="3o0Sx2ztl9" dmcf-ptype="general">5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 50회에서 차정원(이시아)을 며느리로 들인 한혜라(이일화) 부회장이 결국 잃어버린 친딸이자 며느리가 된 딸 차정원(수아, 이시아)을 만나 나름의 계획을 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6bd74fd24c2884a70673f4024b85c47dbea439efdbc2b10a2c4c78db9ccc0ad2" dmcf-pid="0gpvMVqFyK" dmcf-ptype="general">혜라는 현 남편이자 건양그룹 회장 진태석(최종환)과 함께 기업을 운영하고, 욕망을 위해 달려 나가는 여자였다.</p> <p contents-hash="39269540237ac2f16d133b62939b5f54ec87c9ec49754cfe6dc818cea55fce46" dmcf-pid="paUTRfB3yb" dmcf-ptype="general">자신의 친딸 수아를 찾고, 수아가 결국 자기 며느리로 들어온 상황에서 혜라는 수아와 자신이 사는 방법은 수아를 멀리 보내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혜라는 태석에게 “수아, 외국으로 보내달라”고 간청했다.</p> <p contents-hash="9671b229eaaafddbd4962abbd0f10894f466e025f13b815c6857a73e4201343d" dmcf-pid="UNuye4b0CB" dmcf-ptype="general">하지만 수아, 차정원의 생각은 달랐다. 차정원은 이제 자신이 한혜라의 딸로 사는 게 방법이라고 생각했고, 자기 존재를 찾으려 했다. 동상이몽 두 모녀는 어떻게 각자의 바람을 이뤄나가고 상대를 설득하게 될까.</p> <p contents-hash="cea524c09b2dee0570cff7a8adcf4332a06f7f3f3a0265c1bcea92bb44d9a666" dmcf-pid="uj7Wd8Kpy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beff256c444468cae29f9169d386f13628acba4358ced68ca63c67e627b95b74" dmcf-pid="7AzYJ69USz"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소영♥오상진, 둘째 임신 발표 "살짝 배도 나와..안정기 들어섰다" 12-05 다음 “카리나는 난리 났었는데” 윈터·정국 열애설, 뜻밖의 팬덤 반응?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