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오심 파문'…문체부, 대한체육회에 경위 조사 지시 작성일 12-05 21 목록 <!--naver_news_vod_1--><br>JTBC 보도 이후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에 레슬링 오심 파문의 경위 조사를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br><br>대한레슬링협회는 열흘간 대표 선발전에 대한 이의 신청을 받기로 공지했고, 다음주 월요일로 계획했던 대표팀 입촌도 미뤘습니다.<br><br>레슬링협회 관계자는 "오심의 피해자인 귀화선수 모아이즈를 대표팀 훈련 파트너로 입촌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br><br>◆ 관련 기사<br>[단독] 레슬링 오심파문…심판진 대표선발전 규정도 몰랐다<br>→ 기사 바로가기 :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73768<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남자 피겨 차세대 에이스 서민규, 김연아 이후 새 역사 썼다 12-05 다음 '메달 날린 오심'…박지우 "더 잘 되려고" 원망 대신 웃었다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