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최대 위기..숙소 취소→스쿠터 고장까지 “별의별 다 생겨” (‘콩콩팡팡’)[종합] 작성일 12-0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FEAEoe4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4fb6473291a915044c623eb677494fb823f1a8f3cc117af45cb7199f3de174" dmcf-pid="Y8GyGhrN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poctan/20251205215448991duzv.png" data-org-width="631" dmcf-mid="Q53RJ69U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poctan/20251205215448991duz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G6HWHlmjlm"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c13171fad54262da42a85319d2d924a6f7683baa3aae4022b7d6fa82bfb5e164" dmcf-pid="HPXYXSsASr"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콩콩팡팡’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돌발상황의 연속을 겪었다.</p> <p contents-hash="aecc1409b71bf3eaec133e99fd47390ec56dc9d7cd058789a0e11b1d4f9ebcd6" dmcf-pid="XQZGZvOcSw"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tvN 예능 ‘콩 심은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이하 ‘콩콩팡팡’) 8회에서는 찐친 삼인방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멕시코 자유여행기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831e89012bf3c3292a277dee84717a2b8e745473519f9b3280d0b08536207f29" dmcf-pid="Zx5H5TIkWD" dmcf-ptype="general">이날 예약한 숙소가 취소되면서 숙소 측에서 더 작은 숙소 예약이 가능하다고 연락이 와 세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우빈은 “비상이다”라고 했고, 도경수는 “이 가격대에 사실 이 아파트 밖에 없었고 더 안 좋은데 아니면 더 너무 좋은데 딱 중간이 이 아파트였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403d68fd67054d397353e20c9b5ea3257f3ae3384820f80d9fdadbab34aa609" dmcf-pid="5M1X1yCEWE" dmcf-ptype="general">배에 내려 카페를 찾은 세 사람은 서둘러 숙소 찾기에 돌입했다. 김우빈은 “당일 예약이라 쉽지 않겠다”고 걱정했고, 도경수는 예약 가능한 숙소를 둘러보던 중 칸쿤 숙소와 비슷한 곳을 발견, “다시 이런데로 갈 수 없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08a5b1dae66ba33aa2beaaf1b704dd94c02c6f0c633cd3550b9a6878ea67ae" dmcf-pid="1RtZtWhD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poctan/20251205215450307issv.jpg" data-org-width="530" dmcf-mid="xJnvWIDg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poctan/20251205215450307iss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6f38c8b4ca73d9b985f378d735078af532e563c6b119d7d9f3e647ede71f106" dmcf-pid="tUmDmjnQTc"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도경수는 괜찮은 숙소를 발견했고, 형들에게 공유했다. 혹여나 또 예약 마감될까 걱정된 김우빈은 서둘러 문의를 남겼고, 나영석 PD는 “오늘 해변에서 자는 거 아니냐. 잘 데 없어서”라고 말했다. 이에 김우빈은 “그럴거면 렌트해서 차에서 자시죠”라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5bb12b918e9700f4b16ed84e40156aebc8112c482971364e0261f5ec63c32383" dmcf-pid="FuswsALxvA" dmcf-ptype="general">또 나영석 PD는 “정 없으면 아까 제안받은 방 해서 하나 더 해라”라고 앞서 제안한 숙소를 언급했다. 이광수는 “거기 안 된다고 하더라. 우리 배타고 오는 사이에 이미 예약됐다. 해당 아파트 전체 안 된다더라”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f8cebf7e88696637b1c7e79febef7c225dd84a44a209a8d08a9173379cf80e5" dmcf-pid="37OrOcoMSj" dmcf-ptype="general">그러자 나영석 PD는 “우리는 거기 해 놨는데? 여러분이 한다고 해서 예약 끝나자마자 했다. 방 두 개인가”라고 밝혔다. 이광수는 “너네가 우리 방 한 거 아니냐”, 김우빈도 “저희 방 뺏어갔다”라고 의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43419875a1a01a8d50fc9047b5f47994b8f9b95723153dc3f26f918a5f40e4" dmcf-pid="0zImIkgR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poctan/20251205215451570cinq.jpg" data-org-width="530" dmcf-mid="yDP4PKu5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poctan/20251205215451570cin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fe45e803d0a1ef3153cc40bcc412ddbe2a71603e07ca683d0df3fd7eaf445b2" dmcf-pid="pqCsCEaeSa" dmcf-ptype="general">한편, 새로운 숙소를 예약한 세 사람은 스쿠터를 렌트한 뒤 코수멜 섬 곳곳을 돌아다녔다. 이후 일몰을 보기 위해 시내로 향하던 중 도경수 스쿠터는 클락션 소리와 함께 시동이 꺼져버렸다.</p> <p contents-hash="b3498c5039120c4d73761817269cd77310f8ccf7016c9a712f6b5df7a4160c11" dmcf-pid="UBhOhDNdCg" dmcf-ptype="general">도경수는 “안 가요. 고장났어요. 시동이 안 걸린다”라며 “시동은 걸리는데 아예 가질 않는다. 엔진을 당기면 꺼진다. 별의별 일이 다 생기네요. 우리한테”라고 해탈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3a5a76e59417949a77dfb5cd67292eb5cd180defcf8577e590590e12abf36f4" dmcf-pid="ublIlwjJWo" dmcf-ptype="general">설상가상 도경수가 이광수 스쿠터를 타고 이동하던 중 비까지 쏟아지면서 세 사람은 황급히 근처 바닷가 앞에 정차했다. 아쉬운 마음에 구름 사이로 보이는 일몰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5905fe0e337678b30938f5a3a892c3cb6fceef95a42c5872755cf15dfb34cdb0" dmcf-pid="7KSCSrAiyL"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754da9109fc5281ea0b869de1352e353b390bcecae8abf9f7b13d6fd93cec695" dmcf-pid="z9vhvmcnSn" dmcf-ptype="general">[사진] ‘콩콩팡팡’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혜리, 다이어트 포기했나… “소곱창 15만 원에 떡볶이·게장까지 한 끼” 12-05 다음 라이즈(RIIZE), 이세계 넘어선 멋진 비주얼(출국)[뉴스엔TV]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