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혼성단체 월드컵서 일본에 2-8 완패…2위 등극 무산 작성일 12-05 6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단식 6게임서 한 판만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2/05/NISI20251205_0002011711_web_20251205222527_2025120522351452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탁구 대표팀 이은혜. (사진=국제탁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2025.12.04.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탁구 대표팀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일본에 완패를 당했다.<br><br>한국은 5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대회 2회전 4차전에서 일본에 게임 점수 2-8로 졌다.<br><br>이번 대회는 각 매치에서 따낸 게임 점수를 합산해 먼저 8점을 얻은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승리 팀이 승점 2를, 패배 팀이 승점 1을 가져간다.<br><br>이날 패배로 한국은 3승 2패, 승점 8을 기록하면서 독일과 함께 공동 3위를 유지했다. 5전 전승으로 공동 선두인 중국, 일본(이상 승점 10)과 승점 차는 2다.<br><br>한국은 8개 팀 중 4위 안에 들어야 4강 토너먼트로 향할 수 있다. 4강에서는 1위와 4위가, 2위와 3위가 맞붙어 승리하는 팀이 결승 진출권을 얻는다.<br><br>2회전에서 2경기를 남겨둔 한국은 세계 최강 중국(0-8)에 이어 일본에 패하면서 2위가 물 건너 갔다. 독일을 따돌리고 3위를 차지한 뒤 준결승에서 1위가 유력한 중국을 만나지 않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다.<br><br>6일 오후 1시에 열리는 독일전이 사실상 3위 쟁탈전이다.<br><br>한국은 첫 번째 혼합복식에 나선 오준성(한국거래소)-최효주(한국마사회) 조가 토가미 슌스케-하야타 히나 조에 1-2(11-6 4-11 6-11)로 졌다.<br><br>배턴을 이어 받은 이은혜(대한항공)는 여자단식 세계랭킹 6위 하리모토 미와와 팽팽하게 맞붙은 끝에 1-2(11-13 9-11 11-7)로 석패를 당했다. 혈투를 벌인 1, 2게임을 따내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br><br>2-4로 끌려가던 한국은 3매치 남자단식에 출격한 안재현(한국거래소)이 마츠시마 소라에 0-3(9-11 6-11 10-12)으로 패하면서 승부의 추가 급격히 기울어졌다.<br><br>이후 오준성-안재현 조가 네 번째 남자복식에 출전했으나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이들은 토가미-시노즈카 히로토 조에 6-11로 게임을 내주면서 한국이 패배를 떠안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장애인체육회–코소보 패럴림픽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12-05 다음 문정희, 27년 경력의 살사 댄서…“선수 생활 하기도” (‘편스토랑’)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