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현역 이어 은퇴 선수가 뽑은 '최고의 선수상' 작성일 12-05 25 목록 프로야구 키움의 송성문이 현역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에 이어 은퇴 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상도 거머쥐었습니다.<br><br>송성문은 한국 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가 주최한 행사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br><br>올해 144경기에 나와 타율 3할 1푼 5리, 홈런 26개, 90타점, 도루 25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한 송성문은 시즌이 끝난 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br><br>신인상은 올 시즌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3푼 4리에 홈런 22개를 친 kt 안현민에게 돌아갔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꽃길 걸을 수 있을까…홍명보호 본선 여정 내일 결판 12-05 다음 '셀프 방출 논란' 김재환, SSG 계약…2년 최대 22억원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