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위된 왕이냐" 전현무, 이장우 결혼식서 '엄근진'(나혼산) [TV캡처] 작성일 12-05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wYEz3Gv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e0e640e612d822b72d4033e602954177d6d6a331aca8f0d7bc56dfa9f1a2a2" dmcf-pid="QalFCfB3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 혼자 산다 / 사진=M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today/20251205235452275fous.jpg" data-org-width="600" dmcf-mid="64NhgFHl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today/20251205235452275fo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 혼자 산다 / 사진=M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441cc8f49215ce485d823bab3ebbb42b579534d75befc3f384009f433a20c9" dmcf-pid="xNS3h4b0T9"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이장우 결혼식의 주례를 맡게 됐다.</p> <p contents-hash="ee60d17c41b12882eee39bd4acd2288f5699d64529eb914a9fe78ada4cb2e2b6" dmcf-pid="y06a4hrNCK"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팜유' 이장우의 결혼식에 참석한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969a367b4d57623ba23728488cced3557e7542c1fc9125aa814cc53653133e6" dmcf-pid="WpPN8lmjCb" dmcf-ptype="general">이날 주례를 맡은 전현무, 사회를 맡은 기안84는 아침 일찍부터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이동했다. 신랑 이장우 역시 긴장한 모습으로 하객들을 맞이했다. 이장우는 두 사람의 슈트에 직접 하얀 꽃을 꽂아줬다.</p> <p contents-hash="9960979fd1febb3eda017eec4686d81a677e100b784bc529551624535f8babfb" dmcf-pid="YUQj6SsAWB" dmcf-ptype="general">식 시작 직전, 기안84는 긴장감이 역력한 표정으로 기도까지 했다. 전현무는 "혹시나 무슨 일이 있으면 나한테 싸인을 보내라"라며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박나래는 "내가 본 두 사람의 모습 중 제일 친해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51f4234dd3a038e9a08730f4307c4d3f9daaad118a9624f69ad5055c8cdb420" dmcf-pid="GuxAPvOchq"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뒷편에 앉아 기안의 사회를 지켜봤다. MC들은 "무슨 고조할아버지 같다" "폐위된 왕 같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35d3dfcccc61118c72d7e398d7801167be96299038bb11e0a34124c98398ae4" dmcf-pid="H7McQTIkS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미숙 “40대, 내 아름다움의 극치”→이서진 “그 이후 내리막길” 폭풍 공감(비서진) 12-05 다음 김소영, 유산 아픔→'둘째 임신' 고백..♥오상진 "육아 자신없어, 부담감有"[종합]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