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전쟁’ 박나래, ‘나혼자산다’ 무편집 등장 작성일 12-0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vcKmcn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520b19ff1cbb20a641411b50ed92926705589be56e70851254ccb0d70a38e6" dmcf-pid="ZvthMWhD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tvdaily/20251205234749613xyyb.jpg" data-org-width="658" dmcf-mid="Hii2vP2u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tvdaily/20251205234749613xy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cd9d7fd31a3530a7a41994abe0e3639914cbc900b1bb132c57d70509d51176" dmcf-pid="5TFlRYlwlw"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혼자산다’에 박나래가 편집 없이 등장했다.</p> <p contents-hash="e378c37c714a3b7cfa981c7c198fb8c0768b8387b67b4e1ff7022bb6512a57e2" dmcf-pid="1y3SeGSrvD" dmcf-ptype="general">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정 출연자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의 공방 사이에서도 편집 없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5437d41ca247dc87d71ae9793dc587c508466c40830a7f3cd026abda234c75f4" dmcf-pid="tW0vdHvmlE"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이날 배우 이장우, 조혜원 결혼식 영상을 보면서 평소와 다름 없이 밝은 모습으로 추임새, 리액션을 더했다.</p> <p contents-hash="79021bf8431a280ee37a9971be974ef2e6c68b8783fa405bd896e1095b0c1d0d" dmcf-pid="FYpTJXTsTk" dmcf-ptype="general">앞서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업무 중 갑질, 상해도 입혔다며 박나래를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관련해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는 약 1년 3개월간 근무했던 직원 두 명이 퇴사 후 퇴직금을 수령한 뒤 전년도 회사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요구했다며 사실 관계를 정정했다.</p> <p contents-hash="b339d32ac76c5c3b3c16e428082ec08855837ab0636de965650a16bf2eaf4cc1" dmcf-pid="3GUyiZyOlc" dmcf-ptype="general">이어 "이들은 당사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지연 사실도 언론에 제보했다. 운영상 미흡했던 점에 대해선 깊이 반성하며 적법한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있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주장들을 추가하며 박나래 씨와 당사를 계속해서 압박했고, 요구 금액 역시 점차 증가해 수억 원 규모에 이르게 됐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e778963a1660af53c5da683787b18112e2f74d2c668507020f7c040fd6b5852a" dmcf-pid="0HuWn5WIWA"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박나래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사실과 다른 주장들로 불필요한 오해와 압박이 지속되는 상황 속 일방적인 요구에 끌려다닐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법률 검토를 거쳐 법률 조치를 취한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76da51844783dbf0f82420400cfbe59de9152b1784a24c4749936efa371b72b5" dmcf-pid="pX7YL1YChj"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UZzGotGhCN"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cm의 쓰담쓰담’ 피프티피프티 아테나 “5개 국어 가능” 12-05 다음 이미숙 “40대, 내 아름다움의 극치”→이서진 “그 이후 내리막길” 폭풍 공감(비서진) 12-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