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계엄 1년, 정치권은 작성일 12-0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조선 ‘강적들’ 밤 9시 10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USHdPK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a84718cadf56e52ab87ed1a73ba0baf598e16c65f0018d38f4be7d83894beb" dmcf-pid="PruvXJQ9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chosun/20251206005140083wixf.jpg" data-org-width="700" dmcf-mid="8jSaDq0H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chosun/20251206005140083wix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c0000fdc4b18bb019f7c0e115b74f86af0a67dcf5e7c91c81c97458a1e28fac" dmcf-pid="Qm7TZix2Gq" dmcf-ptype="general">TV조선은 5일 밤 9시 10분 ‘강적들’을 방송한다. 계엄 1년이 지난 지금, 정치권의 민주주의는 회복되었는지 짚는다.</p> <p contents-hash="49b8d235b61f56b9dc20f275b9fbb233e5d4852313570f273a3ebf1d29d2721b" dmcf-pid="x6Oijp5T1z" dmcf-ptype="general">계엄 1년 대국민 특별 성명을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 사태가 현재 진행형이며 통합이 봉합은 아니다”라고 강조한 대목에 대한 해석이 분분하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통합이 아니라 통합 포기 선언”이라고 지적한다.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은 12월 3일을 ‘국민 주권의 날’로 하자고 제안한 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너무 성급하다”며 우려한다.</p> <p contents-hash="aa5cd103597a0e09ec396ae643650040d3a3ef13bb472609402f073196ac4268" dmcf-pid="yS2ZpjnQG7" dmcf-ptype="general">추경호 의원의 구속영장 기각 결정이 나오자 민주당은 “제2의 내란, 사법 쿠데타”라며 공세에 나선다. 조응천 전 민주당 의원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 영장을 마땅히 법원에서 발부해야 하는데 왜 이걸 기각하느냐”고 말한다.</p> <p contents-hash="fadccd3968890470acd95e8af6e767724c6f8db81fcef28340e4cbe330d3ec4e" dmcf-pid="WvV5UALx5u" dmcf-ptype="general">한편 민주당 문진석 원내 운영 수석부대표가 김남국 전 비서관에게 인사 청탁을 하는 문자가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은 “모든 것이 ‘현지 누나’를 통하는 관행이 이번에도 그대로 드러났다”며 인사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한다. 조응천 전 의원은 “좌지우지 현지”라고 꼬집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미숙 코 성형 의혹, 당당하게 "만져봐" ('비서진') 12-06 다음 [TV조선] 말고기에 빠진 이성재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