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코 성형 의혹, 당당하게 "만져봐" ('비서진') 작성일 12-0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WB1LRf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e86e340bd2f253166c9d5f9373bd76763ab71000a6df56581916c3d3197aef" dmcf-pid="QsstvP2u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poctan/20251206004747802hqyo.png" data-org-width="650" dmcf-mid="6R9oPvOc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poctan/20251206004747802hqyo.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b01aef0c37ec570c069c044403f97de4191845afb7786c35a5e21103f45841" dmcf-pid="xOOFTQV7W7"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433c19dc90e7d824c64938ab99586bc76c55938f8f769bfb62d2951907f9b666" dmcf-pid="y22gQTIkyu" dmcf-ptype="general">[OSEN=배송문 기자] 배우 이미숙이 코 성형 의혹의 진실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7193ddfe777a26123e0f6773e41edb306bee0c61d9c18e31d848692482c4202" dmcf-pid="WVVaxyCEWU"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는 데뷔 48년 차 올타임 레전드 배우 이미숙이 아홉 번째 ‘my 스타’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16fb605ed998c645e29e37aca029b5e50ccc7656e7e1a5cc33461c6186fa052" dmcf-pid="YffNMWhDSp"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예전부터 궁금했던 게 있는데 질문 해도 되냐?”고 물었다. 이미숙이 “물어봐”라고 묻자 김광규는 망설이다 “선배 코 본인 코 맞죠?”라고 물었고, 이미숙은 쿨하게 “만져봐”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8dccc7cec762dd6c738f8072d92493c0287cbe35c1338c56264542c21ad1276" dmcf-pid="G44jRYlwl0" dmcf-ptype="general">김광규가 코를 만지자 이미숙은 “흔들리니?”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광규는 “"마음이 흔들린다"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어릴 때부터 여배우 콧날 중에 저런 콧날이 없었다. 할리우드의 콧날을 갖고 계셔서 너무 예쁘셨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255d6bc9182ec6665385057334b8cda7303e39af04bd1e37295e1997577dfc8" dmcf-pid="H88AeGSrl3" dmcf-ptype="general">이에 이미숙은 “내 코를 잡은 사람은 없지, 죽을라고. 내가 많이 내려놨으니까 잡혔지, 아니었으면 쟤는 고소감이다” 라고 말하며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p> <p contents-hash="869b340e0ad3b3da0f73dfb61c2d6006272bc5f27c4ff2948916a8af83aff5ca" dmcf-pid="X66cdHvmyF" dmcf-ptype="general">한편, 1978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 입상을 계기로 데뷔한 이미숙은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48년 동안 정상의 자리를 지킨 ‘올타임 레전드’로 사랑받고 있다.</p> <p contents-hash="c84e6a197938b76ec4d90851a86631cc6091ad769e9f2d8e0ad1e0bb846e40ef" dmcf-pid="ZFF6zEaelt" dmcf-ptype="general">/songmun@osen.co.kr<br>[사진] SBS ‘비서진’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업 88%, 정보 보호에 500만원도 안 쓴다 12-06 다음 [TV조선] 계엄 1년, 정치권은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