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재, 아이 친부 잠적 갈등 속 홀로 출산? “반가워” 신생아 사진 공개 작성일 12-06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3X5nMVh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28fce19a4c1f8a0de3e2ce2e93eccdd141e11397f8ad683cdc7263270f0cfc" dmcf-pid="qx0Z1LRf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서민재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en/20251206020348643mqpt.jpg" data-org-width="650" dmcf-mid="7969VIDg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en/20251206020348643mq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서민재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5d2e0d281afd5e50c4a22232a3f1f23012a5eba7ffa7efd7b2fd79ab9426d8" dmcf-pid="BMp5toe4C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b6d87e2ec8c72348d9b3c329b693b42f6df5fa381c68dcc77b5ec3f1a866f138" dmcf-pid="bRU1Fgd8S2" dmcf-ptype="general">채널A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출산을 암시하는 게시물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d2961d01a1a4be069415374b4c5349e4b00f3f1f0e38444a492798e9411fdb25" dmcf-pid="Keut3aJ6T9" dmcf-ptype="general">서민재는 12월 5일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76b4a9cbaff924a8251a99e33130b4af723da3f53d5c112f5715a7eaa2845cce" dmcf-pid="9d7F0NiPTK"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갓 태어난 신생아의 모습이 담겼다. 신생아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시기적으로 서민재가 출산 후 자신이 낳은 아기를 공개한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서민재는 12월 13일이 출산예정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51b300f70a614360649e0a28ed5415cc4ede29f43e1492a09795a6445bc006e1" dmcf-pid="2Jz3pjnQTb" dmcf-ptype="general">지난 5월 2일 서민재는 “아빠 된 것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의 얼굴과 구체적인 신상을 공개했다. 이후 서민재는 남자친구가 자신의 임신 소식을 알고 만남을 피하고 있으며, 스토킹으로 고소한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p> <p contents-hash="a6b8f2c68a889b8cd0cf2a6b7a9ed6135170bd87a9e03c8e76b24c350b800de2" dmcf-pid="V3OEwBpXWB" dmcf-ptype="general">아기의 친부인 남자친구 A씨 측 법률대리인은 “A씨는 서은우씨로부터 임신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서은우씨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며 장래에 대해 논의하였고, 본인의 부모님에게도 전부 사실대로 알리는 등 책임을 회피하는 행동을 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3c8d26990c643ebe1dfd94aeda7d43f02b6dac2a7b6783deef019ad1be8450a" dmcf-pid="f0IDrbUZvq" dmcf-ptype="general">A씨 측은 오히려 서민재가 4월 29일부터 A씨가 하지 않은 말로 추궁하며 수십 차례 전화를 걸거나 주소지로 찾아왔으며, 감금 및 폭행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 측은 “결국 A씨는 서은우씨에 대한 법적조치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하였고, 서은우씨에 대한 적절한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9f693fd454bd3b02be9762087ccc85dbfada8e92a0b88587b98ad2b96cb4178a" dmcf-pid="4pCwmKu5Tz" dmcf-ptype="general">A씨를 향한 폭로를 이어가던 서민재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A씨와 관련된 게시물을 삭제하자, 일각에서는 A씨와의 합의설이 제기됐다. 이에 서민재는 “협의가 돼서 게시물들을 삭제한 건 아니다. 멀리서나 가까이서나 걱정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친부의 잠적 및 차단 상태는 여전하며, 저는 일체 다른 요구 없이 소통만 간절히 요청하는데도 무시당하고 있는 을의 입장이라 상대의 불법 추정 행위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법적 대응도 연기하고 있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d5da1ff87709807dd753d2aaa492e9f290e43efd0f36cfde4b81cadc8c2dfa4d" dmcf-pid="8Uhrs971S7"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6ulmO2zth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4세 이서진 ♥女 연예인 전 여친? "말 한마디에 뉴욕行 데이트" (비서진) 12-06 다음 겨울 경주로의 뜨거운 승부…'MBN배' 우승마는 누구?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