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무리한 마라톤+촬영으로 연골판 찢어져, 수술 후 1년 재활”(전현무계획3) 작성일 12-0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mtn1NiPl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b116d00d37c8a0cdd4c3866b8d32b20f77511ed4ff9c76e2dfb7f67ec65618" dmcf-pid="fsFLtjnQ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채널S ‘전현무계획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en/20251206054750829biqr.jpg" data-org-width="650" dmcf-mid="K9eWRZyO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en/20251206054750829bi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채널S ‘전현무계획3’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00071d4f1794fa2a806c02683a9af69031925858a0d30dbffe506ec1402aea" dmcf-pid="4O3oFALx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채널S ‘전현무계획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en/20251206054751041hinh.jpg" data-org-width="650" dmcf-mid="9yZdXoe4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en/20251206054751041hi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채널S ‘전현무계획3’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9be3efefec5bf1060c80c4cc7f5bb0e91c063a14bbf9576e4416df4402e313" dmcf-pid="8I0g3coM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채널S ‘전현무계획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en/20251206054751280gmtq.jpg" data-org-width="650" dmcf-mid="2mnXiFHl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en/20251206054751280gm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채널S ‘전현무계획3’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6cGMYix2l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763192b4b7bb6e55885f059cc21d46f5e4972b44b257512b8ba70855fb72e886" dmcf-pid="PkHRGnMVhU" dmcf-ptype="general">하정우가 촬영 중 부상을 당해 수술까지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9a87e28c741c747ba304d0befd387725278c6feba4589107e024e3cde2351bd6" dmcf-pid="QEXeHLRfCp" dmcf-ptype="general">12월 5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은 배우 하정우, 김동욱과 함께 ‘서울의 밤’ 편으로 꾸며졌다. </p> <p contents-hash="9ef7b6bf3db7f0a04d49ea3e2cd012b1c0b2a3ae67bfce75261e99f52cfee6b2" dmcf-pid="xDZdXoe4S0" dmcf-ptype="general">코다리찜 맛집에서 식사를 하던 중 뭔가 불편해 보이는 하정우 모습을 발견한 전현무는 매운맛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이라 생각해 폭소했다. </p> <p contents-hash="cebad03145136f07447df757070700746823773e4ce2aaa2d832ba07e7f97382" dmcf-pid="yqiHJtGhS3"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매운 것보다 제가 좌식에 약하다”라고 해명했고, 곽튜브는 “유학파인가”라고 물었다. 하정우는 “유학파가 아니라 연골 수술을 양쪽으로 해서”라고 털어놨다. 놀란 곽튜브는 “다리 펴고 계시라”고 배려했다. </p> <p contents-hash="c594f495a1c9929c4143403635bc4d1cf438ce0362439f785f7c61ccc26e77a8" dmcf-pid="WBnXiFHlTF" dmcf-ptype="general">무릎이 아픈데 계속 참고 있던 하정우는 방석을 요청한 뒤 임시방편으로 방석을 쌓아서 앉았다. 하정우는 “운동하다가 다쳤다. 축구 선수들이 많이 하는 반월성 연골판 수술을 받았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내가 저러니까 운동을 안 하는 거다. 다치잖아”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8ffa888f90c0845da4b4555422ee01b0dff5d69f0be70670ca6c473cb8196e52" dmcf-pid="YbLZn3XSTt"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마라톤 대회를 풀코스로 뛰고 나서 뭐가 좀 문제가 생겼다. 충분히 훈련을 안 하고 풀코스를 뛰었다. 뛰고 나서 ‘백두산’이라는 영화를 찍으면서 군화를 신고 촬영한 액션신이 많았다. 고르지 못한 땅에서 뛰는 액션을 한 몇 주 찍었는데 그때 많이 삐끗삐끗한 거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a7eb1c8b4591fbe927d7a5b585a007631a1b403f0f1e878829565506bff56d8" dmcf-pid="GKo5L0ZvS1" dmcf-ptype="general">이어 “그러다 마지막 날 촬영에 턴을 하는데 갑자기 뚝 소리가 나더라. 연골판이 완전히 찢어졌다. (마라톤과 촬영으로) 되게 약해진 상태에서 급브레이크로 방향 전환을 하는 순간 현기증이 나면서 주저앉았다. 그 다다음 날 바로 수술했다. 근데 수술하고 나서 딱 1년 재활하고 지금은 똑같이 다한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b7a779cc02c6ced1fbfd5a61e9cd4d655a0ffeef43f6bb4fa29818ba3641004c" dmcf-pid="H9g1op5TC5"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XH2m9hrNT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연아 이후 최초' 피겨 서민규, 韓 남자 최초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12-06 다음 “고소감이다” 이미숙, 김광규 제기한 ‘코 성형설’에 “직접 만져봐”(비서진)[어제TV]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