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갑질 논란' 박나래, 이와중에 '살롱드립2' 녹화 완료… 작성일 12-0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갑질 논란' 벌어지기 전 녹화 이미 끝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X3SkbUZI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4b8f4fccdf630efec1ddc78022f60677599f36effcab4bf6df8df4f3c8a1a1" dmcf-pid="6TXsgU1y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mydaily/20251206060114381zjzj.jpg" data-org-width="640" dmcf-mid="4Uo4UDNd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mydaily/20251206060114381zj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780902f48c33d754260f9f9bc436359df84c63afa79e9daf8afe89202acf54" dmcf-pid="PyZOautWE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매니저 갑질 의혹으로 논란인 박나래(40)가 '살롱드립2' 녹화까지 마쳤다.</p> <p contents-hash="57ae57e2d121e86989eaccc1f98e86c616d4756aa1976aff1f79beebf64461b0" dmcf-pid="QW5IN7FYmi" dmcf-ptype="general">6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박나래는 최근 동료 코미디언 신기루·허안나와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2' 녹화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0688489f435d44d2620c7f510c0bd6e1f7adae8afa463377a5e296e0f00de1ec" dmcf-pid="xY1Cjz3GOJ" dmcf-ptype="general">이번 녹화는 내년 1월 첫방송될 MBC 새 예능 '나도신나' 홍보로 성사됐다. '갑질 의혹'이 일얼나기 전 녹화는 마쳤다. 단 방송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유튜브 채널 '테오'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콘텐츠 공개 일정은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338993ee88420c765261dd80429f5bb2d91ab3588113f404cd069813384421f" dmcf-pid="yRLfpEaerd" dmcf-ptype="general">'나도신나'는 연예계 소문난 19년 지기 절친 박나래·장도연·신기루·허안나가 떠나는 무계획·무설정·무절제 순도 100% 리얼 여행 버라이어티다. 내년 1월 MBC 방송 예정으로 이미 몇 차례 녹화를 진행, 5일도 스케줄이 있었지만 취소됐다.</p> <p contents-hash="69ffcffefd296769acc68282d96ff5b41e97c0436a50b7220310826df0e30662" dmcf-pid="Weo4UDNdme" dmcf-ptype="general">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 두 명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이들은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피해를 호소하며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4014d15c876c93c5a6d80736247705500e34babcd7638b416a3cde00ce812084" dmcf-pid="Ydg8uwjJrR" dmcf-ptype="general">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안주 심부름·파티 뒷정리·술자리 강요로 24시간 대기 시킨 것은 물론 가족 일까지 맡기며 가사 도우미로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또 한 매니저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듣고 화가 나서 던진 술잔에 상해를 입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ef15a24a5ba3ad0f7465dcb69c09ac8d990d21f6af4e436783c16e74a71176c" dmcf-pid="GJa67rAiEM" dmcf-ptype="general">박나래 측은 "약 1년 3개월간 근무한 직원 2명이 최근 퇴사, 당사는 퇴직금을 정상적으로 지급했다. 그러나 해당 직원들은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6일) 12-06 다음 "인간 지능의 1만 배"…초인공지능(ASI) 실현 가능할까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