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다이어트도 아닌데 16kg 빠졌다..♥제이쓴 "진짜 충격" 작성일 12-0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8MrVqF0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9fdd34117e3952cc9b828f47101700b1e44d9b31fa18305de70db2949642aa" dmcf-pid="bNPes4b03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Chosun/20251206070416727puhc.jpg" data-org-width="540" dmcf-mid="7LrCpEae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Chosun/20251206070416727puh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07effbd1994e481c16d13f866c69a652ae9dac333cd7bf511849529bbb2d84b" dmcf-pid="KjQdO8KpuK"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홍현희가 16kg 감량 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c27a928d7a9c3cf2aaae74af9dd857b846cb5b67c9d37c227b8e5ca59faa4f8d" dmcf-pid="9AxJI69Uub" dmcf-ptype="general">5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에는 '김장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def447dd5b2a1d3874b1d48bc862987bf25f2a71291860e26760314e6f06cd16" dmcf-pid="2cMiCP2upB"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홍현희와 제이쓴은 김장 재료를 사기 위해 가락시장을 찾았다. 시장을 구경하던 홍현희는 한 상인으로부터 "너무 살 빼지 마라. 살 빼면 복 달아난다"라는 말을 듣고 "지금 살 빼는 게 건강관리이긴 하다"라고 대꾸했다. 이에 상인은 "2세 가지려고 하는 거냐. 꼭 신랑 닮으라고 해라"라며 짓궂게 말했고, 홍현희는 "그게 무슨 말이냐"라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p> <p contents-hash="07c7423fa182c6097a8b554b672acd1b849b2bb4adab48ab9a6c8d92bde6c9fd" dmcf-pid="V6UBn3XSUq" dmcf-ptype="general">이후 홍현희와 제이쓴은 상인들의 삼겹살 파티에도 합석하며 넉살 좋은 모습을 보였다. 홍현희는 "인심이 너무 후하고 따뜻하고 사람 사는 냄새가 난다. 한 가지 아쉬운 소식은 배불러서 일하기 싫다"고 털어놨고, 제이쓴은 "고기를 허겁지겁 왜 이렇게 많이 먹냐"며 걱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b72ccc109657e2e006c0666180fbbde6efe4f787c375ab866d35a7cf326e3a" dmcf-pid="fPubL0Zv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Chosun/20251206070416946atfk.jpg" data-org-width="1172" dmcf-mid="zJjDZgd8F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Chosun/20251206070416946atf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26840ba34651bcdd02618b712e9ae4dc3cb5d1f7a71b8d25d602ec338d59ed7" dmcf-pid="4Q7Kop5T77" dmcf-ptype="general"> 결국 홍현희는 집으로 돌아가던 도중 "아까 삼겹살 먹어서 그러니까 앞에서 잠깐 내려달라. 뛰어가겠다"며 차에서 내려 뛰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79d3b3406c0d261a7c0f020aef9dbe794ae430b811f6f873aad901796c84ebce" dmcf-pid="8xz9gU1y3u" dmcf-ptype="general">이를 본 제이쓴은 "아까 너무 허겁지겁 먹더라. 근데 현희는 굶어서 하는 다이어트는 아니다. 지금 다이어트하는 게 아닌데 저렇게 빠져서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희가 예전에는 당이 있어도 아무 생각 없이 살다가 요새는 당 체크하고 루틴이 달라졌다. 설마 며칠 갈까 싶었는데 이번에는 다르다"며 놀라워했다.</p> <p contents-hash="c8e334d3a523bdc254527d95d008b4827402eee5bb83e57177aced9b616db3bc" dmcf-pid="6Mq2autWuU"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일행들보다 집에 먼저 도착했고, 제이쓴은 "현희가 더 빨리 왔다. 이건 진짜 충격"이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홍현희는 "건강해졌다는 증거"라며 의기양양했고, 제작진은 "진짜 몸이 가볍다"며 감탄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 인천서 ‘롱코트 냉미남’… 카오슝 도착하니 ‘부드러운 능청미’ 폭발 12-06 다음 문정희, 27년 차 ‘살사 고수’였다… “선수로 시작해 강사로도 활동” (‘편스토랑’)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