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김도훈 열애설 또 언급됐다…김영대 "내가 아니라 다행, 충분히 오해할 만해" ('친애하는')[인터뷰 ②] 작성일 12-06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Z6cBpXYC"> <p contents-hash="01a87540bbf6dd559f0cd2f7fc591da3172cda5c18bb4faa866efd2ee882ed47" dmcf-pid="3b5PkbUZtI"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세아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e2339c37868f0cd28297eb02057db6be3350aa35a2873a239456702f266053" dmcf-pid="0K1QEKu5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제공=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10asia/20251206072249295ziyh.jpg" data-org-width="1200" dmcf-mid="t9dhpEae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10asia/20251206072249295zi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제공=티빙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86cab544e678e039cc95eb94eefc0152e6925f5c6b607350c711bc7b8c6ee9" dmcf-pid="pnfkGnMVZs" dmcf-ptype="general">배우 김영대가 김유정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6fbe20703d15ed1ba31074398cded9ab3127b66a70f6bcbea5899ce5f858a58f" dmcf-pid="UL4EHLRf5m" dmcf-ptype="general">'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다. 아름다운 얼굴 뒤에 잔혹한 본색을 숨긴 대한민국 톱배우 백아진의 파멸,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김영대 분)의 사랑을 담아낸 파멸 멜로 서스펜스다.</p> <p contents-hash="3172755f13827e263c4cf870a7c8cf83532eb234808f48ef86129d05c4847f84" dmcf-pid="uo8DXoe4Hr" dmcf-ptype="general">이날 김영대는 지난 9월 화제가 됐던 김유정과 김도훈의 열애설에 대해서 언급했다. 앞서 5월 베트남 공항에서 김유정과 김도훈을 봤다는 목격담이 공개됐고, 두 사람 모두 SNS에 나트랑 여행 사진을 게재하면서 열애 의혹이 제기됐지만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p> <p contents-hash="3efb6d6c5dde3af1ea86b9d846844136780c3d7161a4e0dc89b494eacd84ac12" dmcf-pid="7g6wZgd8Gw" dmcf-ptype="general">김영대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제가 아니라서 다행이었다. 전혀 몰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김유정과 김도훈) 두 사람이 워낙 친했고, 촬영 전부터 셋이서도 자주 어울렸다. 저도 해외여행을 너무 가고 싶었는데 입대를 앞두고 있어서 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b4dfea55cfee29571d8ff18995b4bebc9d11993d223285e05d69336a92872a1b" dmcf-pid="zaPr5aJ61D"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사진 많이 보내달라고 해서 단체방에서 계속 보고 있었는데, 도훈이가 짐도 들어주고 무척 젠틀하게 행동하는 모습이 찍힌 것 같더라. 충분히 오해할 만한 상황이었다"며 "셋 다 그때 한참 웃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d7cc026c728e5775dcce0e663064e766f779241e22de6967c744327e0307e12" dmcf-pid="qNQm1NiPtE" dmcf-ptype="general">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예전 같으면 죽었다" 이미숙, '성형 의혹' 김광규가 코 만지자 한마디 [비서진] 12-06 다음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혼례식 최고 7.4%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