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니어 여자하키 월드컵 3차전서 뉴질랜드에 역전승 작성일 12-06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06/AKR20251206013400007_01_i_P4_2025120607321086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뉴질랜드에 역전승.<br>[FIH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주니어 여자하키 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첫 승을 따냈다. <br><br> 한국은 5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제11회 국제하키연맹(FIH) 여자 주니어(21세 이하) 월드컵 대회 5일째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뉴질랜드를 3-2로 물리쳤다. <br><br> 한국은 3피리어드까지 0-2로 끌려가다가 마지막 4피리어드에서 이수경, 박현정, 홍설벗나라(이상 한국체대)가 차례로 1골씩 터뜨려 승부를 뒤집었다. <br><br> 1승 2패가 된 우리나라는 조 3위가 됐다. <br><br> 한국은 다른 조 3위 팀들과 성적을 비교해 9∼16위전 또는 17∼24위전에 진출한다. <br><br> 우리나라는 직전 대회인 2023년에는 16개 참가국 가운데 11위에 올랐다. <br><br><strong style="display:block;margin:10px 0;padding:9px 16px 11px 16px;border-top:2px solid #000;border-bottom:1px solid #000;"> 5일 전적</strong> ▲ F조<br><br> 한국(1승 2패) 3(0-0 0-0 0-2 3-0)2 뉴질랜드(1무 2패)<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크래프톤, 'AI 펠로우십' 4기 모집 "1000만원 장학금" 12-06 다음 이제훈, 15년전 살인 증거 잡았다..최고 10.8%[모범택시3][종합]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