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인사모 허성태X투컷 작성일 12-0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e6Ia0ZvJ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8d90c11ad6e0e560ea576fd54728778c30fa239e3cb1c576ce0641b541f108" dmcf-pid="9dPCNp5T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놀면뭐하니' 인사모 투컷X허성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bntnews/20251206082235355lubl.jpg" data-org-width="680" dmcf-mid="zZkEdXTs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bntnews/20251206082235355lub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놀면뭐하니' 인사모 투컷X허성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e167f15be3af1124793dedfe568e5b62c0cf6c191b74ae80fb4cbfde0c2d532" dmcf-pid="2JQhjU1yRN" dmcf-ptype="general"> <br>'놀면 뭐하니?'의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가 드디어 완전체로 뭉쳐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투하한다. </div> <p contents-hash="9a588af8b48f36de2fdb9cefb6fdc7a26c5ee99dd836b183b876e0058492565f" dmcf-pid="VixlAutWLa"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분주한 '인사모' 멤버들의 회동을 공개한다. 이번 모임에는 지난 회차에 불참했던 투컷과 허성태까지 모두 출석해 진정한 '인사모' 라인업을 완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ebb4eb0527ae0fdc91d8a50087b622e63427be6c1bc136ec48442f8c8d6d43" dmcf-pid="fnMSc7FYi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놀면뭐하니' 인사모 투컷X허성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bntnews/20251206082236624jgxi.jpg" data-org-width="680" dmcf-mid="qvbK1oe4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bntnews/20251206082236624jgx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놀면뭐하니' 인사모 투컷X허성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f7dada10671c298b3850d7efe375119df1ed2778645790abffe94bca4c95f40" dmcf-pid="4LRvkz3GJo" dmcf-ptype="general"> <br>방송에 앞서 공개된 현장 스틸컷에는 지난 인기 투표 순위에 따라 극명하게 갈린 출근길 풍경이 담겼다. 투컷, 허경환, 김광규로 구성된 상위권은 위풍당당한 발걸음을 뽐낸 반면, 하하, 현봉식, 허성태의 중위권은 묘한 희망을, 정준하, 한상진, 최홍만이 속한 하위권은 세상 침울한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div> <p contents-hash="7ac0958cbc75f40c941b708755cf46124c21746bb13a5a968dbcd75c19b6cc0f" dmcf-pid="8oeTEq0HdL" dmcf-ptype="general">이날 멤버들은 '100m 밖에서도 연예인 태가 나는 사복'이라는 드레스코드로 한껏 치장하고 등장했다. 서로의 패션을 훑어보며 견제와 지적을 이어가는 티키타카가 관전 포인트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정준하 저격수로 등극한 허성태의 등장이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허성태의 묵직한 한 마디에 안절부절못하며 억울해하는 정준하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819c9bc3d20e38fcf0f47ebe9d892aa42050cc4957c5c064239ae911c9a0cb" dmcf-pid="6gdyDBpX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놀면뭐하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bntnews/20251206082237914gizu.jpg" data-org-width="680" dmcf-mid="BIvTEq0H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bntnews/20251206082237914gi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놀면뭐하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05d5c120e7f4d79c3fae8538bf9c5f0392657e6c97d13fc958093a7f672a949" dmcf-pid="PaJWwbUZLi" dmcf-ptype="general"> <br>유재석은 이날 현봉식의 의외의 매력을 발견하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유재석은 가만히 있어도 힐링을 주는 현봉식을 향해 인기 판다 푸바오를 빗댄 '봉바오'라는 별명을 붙이며 푹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유재석을 사로잡은 '봉바오'의 매력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div> <p contents-hash="ea9fd5e0848ef3b7cfec24d9fd23217098653d686a5a79b693d78eff8f59e9c7" dmcf-pid="QNiYrKu5iJ" dmcf-ptype="general">한편, 팬클럽 임원진의 불화로 팬클럽이 공중분해 된 허경환은 이날 충격적인 비보를 전해 듣는다. 싸우고 나간 전 부회장이 다른 연예인의 팬으로 환승했다는 소식에 허경환은 "나보다 더 작은 사람을 찾아간 거냐"라며 황당해해, 과연 그가 접한 소식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p> <p contents-hash="9e8800778da88359ff150ea2abf7713954d69615e6b6b849d78d65bf702687eb" dmcf-pid="xq0L4lmjLd" dmcf-ptype="general">완전체로 거듭난 '인사모'의 좌충우돌 회동은 6일 오후 6시 30분 MBC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0c6026279cb206345ad934f1301e613921676fcc700097dc2a2fc94cca277f" dmcf-pid="yDN1h8Kpn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bntnews/20251206082239178bayj.jpg" data-org-width="680" dmcf-mid="bGCK1oe4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bntnews/20251206082239178bayj.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디로 튈지 몰라' 한우X쯔양 12-06 다음 '길치라도 괜찮아' 츠키 삿포로 여행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